북,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 핵타격 수단 더 많이 만들 것이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1: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화성-12형  발사장면   ©자주시보

 

 

북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안보리가 화성-12형 시험발사에 대한 규탄성명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공보문을 단호히 전면 배격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16일 통일뉴스 보도에 의하면 북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다.  

 

또한 북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최근 한주일 동안에만도 두 차례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였지만 유엔안보리가 이에 대해 한마디라도 언급한 적이 있는가” 반문했으며 ‘화성-12형의 시험발사는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핵무기 고도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이어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도 상응한 보복수단을 쓸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라며 “미국은 그 기회에 조선의 탄도 로켓들이 미국에 실제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 것을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그 누가 인정하든 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 강국이며 우리는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 발전된 핵 억제력으로 핵 공갈을 일삼는 자들을 단호히 다스릴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여 감히 군사적 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되어있다”며 “미국은 미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어 있으며 섬멸적 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갈 것이며 필요한 시험 준비를 더욱 다그쳐나갈 것이다.” 강조했다.

 

한편 14일 북의 ‘화성-12’형 시험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는 15일(현지시간)에 언론 규탄성명을 채택했으며, 추가 제재의 가능성까지 열어놓고 있어, 북의 추가적 군사적 행동이 연이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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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말쌈하느니 ㅂㅁ 17/05/17 [11:42] 수정 삭제
  탈퇴하고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국가중 약한국가 몇몇만 핵시험하면서 보내면 저런 헛소리들 못할것 가튼데 말이쥐 우선 사드철거안하면 핵으로 경상북도 쥐워버렸으면 소원없것네
주한미군철수는 한국에의해 가능하지 111 17/05/17 [12:05] 수정 삭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가 개성공단 폐쇄시킨
2016.2 북한은 1997년부터 2016.2월까지
20년간 북한경제제재속에서도 호황을 햇지

한국에의한 한미동맹파기및 반미시위 주한미군철수 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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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함정및 한국경제파산을 포함하여 파놓고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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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패망 베트남식 적화통일 2011년 쓴 글대로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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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바른 결정을 하였다. 오만 불순한 국제깡패, 미제의 각을뜨자! 옳다구나 17/05/17 [12:43] 수정 삭제
  조선은 그 결정대로 나가면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 바야흐로 한반도에서 미제가 길들인 괴뢰들은 설자리를 잃고 뗏목난민이 될 순간이 오고있다. 파이팅!!!
조선은 세계에 핵을 퍼뜨려라. ㅋㅋㅋ 17/05/17 [15:42] 수정 삭제
  그러면 양키는 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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