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북의 핵과 탄도미사일은 재앙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5/18 [12: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5년 10월에도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북의 핵미사일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다.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17일 일본 도쿄에서의 연설에서 북이 감행하는 모든 실험들은 핵 탑재 미사일 발사 능력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장거리 탄도미사일과 핵탄두를 동시에 보유하는 것은 재앙이라고 우려했다.

  

여기서 재앙은 북이 아니라 미국의 재앙임은 불문가지이다.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종종 언론과의 대담에서 북의 핵무기 능력과 탄도미사일 능력 강화를 지켜보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오고 있으며 태평양지대 미군들에게 오늘 밤 당장 북과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실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문제는 그의 우려대로 북은 이미 단 몇 발만으로 미국 전역을 초토화할 수 있는 수소탄을 개발 보유하였고 지난 14일 대형 핵탄두를 장착하고 하와이 미 태평양사령부까지 타격할 수 있는 화성-12형까지 시험 발사에 성공했으며 미 본토 타격용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도 경고하고 있어 그의 우려는 한 층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일본연설에서도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는 만큼, 그의 주장을 사실로 간주하고 곧이곧대로 믿고 있다며, 경각심을 갖고 이 문제에 당장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군사적 측면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한다는 게 북의 핵시설을 타격하여 없애는 것 외에는 다른 답이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그것은 전면전쟁을 초래하는 일이 될 것이다. 따라서 해리스 사령관은 외교적으로 이 문제가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미국 군부는 재앙을 피하기 위해 대북 군사적 타격을 심각하게 검토하지 않을 수 없을 전망이다.

한반도 전쟁 위기가 점점 고조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번 해리스 사령관의 발언에서도 새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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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고려 17/05/18 [12:35] 수정 삭제
  이 놈으로 말하자면, 일본 요코스카에서 주일미국군과 일본 양갈보년 사이에서 태여났다. 그래서 혼혈이다. 이 놈은 얼마전 일본 최서단 요나구니 섬을 방문했다. 그럼 뭐하나, 조만간 조선군에게 두 손 두 발 다 들고 엎드려 빌며 항복할텐데. 제발 살려달라고 하다가 태평양에 산 채로 수장당하겠지. 이 놈과 함께 한국과 일본 친미 사대 매국노 군인 자위대 경찰들도 전부 사살해야한다.
양키라는 지구의 깡패에게나 ㅋㅋㅋ 17/05/18 [14:40] 수정 삭제
  재앙이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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