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만경봉’호 블라디보스토크항 입항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0: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5월 17일, 라진과 블라디보스토크 항을 운항하는 만경봉호 출항식이 라진항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출처-인터넷 검색]     ©

 

 

북의 ‘만경봉’호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입항했다,

 

러시아의 타스통신에 따르면 17일 북의 라진항에서 출항했던 ‘만경봉’호가 18일(현지시간) 오전 8시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입항했다.

 

입항 한 ‘만경봉’호에는 북을 방문한 뒤 귀국하는 러시아인과 중국인 여행객 등 승객 40여명이 탑승했다고 한다. 

 

‘만경봉’ 호는 1주일에 한 번씩 운항될 예정이며, 운항 시간은 약 9시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과 러시아를 오가는 해상 정기 여객선이 취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17일에는 ‘만경봉’호 출항식이 진행되었으며 출항식에는 나선시 인민위원회와 관계부문 일꾼들, 청진주재 러시아 총영사를 비롯한 관광객들이 참가하였다.

 

북은 ‘만경봉’호가 라진-블라디보스트크를 오가는 국제관광선으로 운영되면서 “두 나라 사이의 해상교통운수 뿐 아니라 경제협조와 관광업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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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통신에 따르면 소볘트 시절에도 소련과 조선을 잇는 여객선이 없었다 고려 17/05/19 [12:43] 수정 삭제
  이번이 최초네
양키의 봉쇄전략이 ㅋㅋㅋ 17/05/19 [20:28] 수정 삭제
  붕괴되는 모습이구만. 기분좋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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