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세계 어느 대결국이건 타격 가능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7/04 [23:52]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세계 어느 대결국이건 타격 가능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7/07/04 [23:52]

 

▲ '화성-14'형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 [사진출처-인터넷] 

 

4일 북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완전히 성공했다면서 세계 어디든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이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대부분 한국 언론들은 최대 9,000KM로 예상했다. 미국은 그저 미 본토까지 위협할 수 있는 미사일이 아니라는 입장만 밝혔는데 자세한 근거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정치적 주장임이 분명해보인다. 북이 성공했건 안 했건 무조건 부정하겠다는 것이다. 인정하는 순간 미국은 대혼란에 빠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성공한 미사일 발사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사거리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북의 성공 발표에 대해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다.다만 유엔결의 위반이라는 점만 지적했다.

 

국내 학자 중에서는 SBS 8시뉴스에 나온 장영근 항공대 교수만 탄두 무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최장 1만KM까지 갈 수 있는 미사일로 보인다고 밝혀 국내 전문가 중 가장 긴 사거리일 가능성을 지적했다. 

 

▲ 항공대 장영근 교수  

 

장 교수는 화성-12형 발사 당시 SBS의 의뢰를 받아 가상시뮬레이션을 가동해본 결과 3단까지 갈 필요도 없이 1단로켓인 화성-12형에 1단만 추가하면 바로 미 본토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될 것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 관련자료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3679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2491

 

그는 그러면서 2단만으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로켓엔진이라며 적어도 100톤포스의 힘을 낼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는 어마어마한 일이라는 충격적인 표정을 감추지 못한 바 있다.

 

좀 더 자세한 사진을 봐야 하겠지만 이번에 쏜 미사일이 바로 장영근 교수의 예측 그대로 본체가 2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탄두부에 말기유도추진체가 달린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

 

▲ 김정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실은 차량이 시험발사장에 도착했다[사진출처-인터넷]     ©

 

문제는 그런 강력한 엔진을 가지고 있는 북이 무엇 때문에 세계 어디든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겨우 9,000km나 1만km 사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했겠는가. 

 

미사일 직경을 좀 더 크게 하여 연료를 더 많이 넣거나 사거리 4000KM 더 갈 수 있는 소형 로켓을 하나 더 추가하면 1만 4천KM도 넘어서게 되는데 왜 북이 거짓발표를 하겠는가. 북의 단분리 기술은 위성로켓과 수많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해 이미 검증이 끝난 상황이다.

 

특히 차량에 탑재한 미사일 크기를 봐도 중국, 러시아의 것보다 크지 않다. 러시아의 야르스나 중국의 둥펑-41 대륙간탄도미사일처럼 운전석 앞으로 더 툭 나올 정도로 길게만 만들어도 사거리는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의 토폴이나 야르스, 중국의 둥펑은 기본단이 고체연료미사일이고 북이 이번에 공개한 것은 액체연료미사일이다. 액체연료엔진은 추진력이 고체보다 더 강력하기 때문에 같은 사거리라면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차량 대비 미사일 크기를 키울 여지가 충분한 상황이라는 말이다. 

 

사실 8축 16륜 차량에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중국이건, 러시아건 모두 사거리가 1만 4천KM 넘어서는 세계 어디든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이다. 러시아의 토폴이나 야르스 등은 요격회피기동을 요란스럽게 하면서도 그런 사거리가 나온다. 사실 사거리 1만 2천km 정도이면 미국 전역과 중남미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다 타격할 수 있다. 그런데 중남미의 경우 북이 핵미사일로 상대할 나라가 없다.

 

뉴스에서는 이번에 북이 고각발사한 최대정점 고도를 정상각으로 전환했을 경우 사거리가 약 3배정도인 9000KM가 나온다고 했다. 무슨 근거로 그런 계산이 나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북에서는 지난 화성-12형 시험 발사 당시 고각발사 최대정점고도의 약 4배가 정상각으로 쏘았을 때의 사거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렇게 계산할 경우 11,208KM가 된다. 이정도면 북과 군사적 대립상태에 놓인 나라가 없는 중남미 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거의 전 지역 타격이 가능하다. 당연히 미국 전연도 사거리에 든다.

 

특히 이 시험발사 미사일의 비행기간 복잡한 자리길 꺾기 등 요격회피기동 등을 시험삼아 여러가지를 했을 경우 실제 사거리는 이보다 더 멀리 나갈 수 있다. 이번 북이 발표한 미사일 비행 시간 39분은 사실상 세계 어디든 타격하고도 남는 시간이기는 하다. 그래서 북이 발표한 세계 어디든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이라는 말을 무조건 의심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구글지도로 거리측정을 해보면 북에서 뉴욕은 10,700KM이고, 가장 긴 플로리다도 11,500KM정도로 측정이 되었다. 이는 구글에서는 북과 미국 사이의 거리를 극지방을 통과하는 최단 경로로 쟀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북도 미사일을 쏘게 되면 이 북극 경로를 이용해서 쏘게 된다. 중국도 그래서 흑룡강성 최 북단에 둥펑-41 발사 기지를 만들어 두고 있는 것이다.

유럽에서 가장 먼 영국도 북극경로를 이용하면 사거리가 1만KM가 넘지 않는다. 미국의 동맹국 호주도 9,000KM면 어디든 다 타격이 가능해진다. 

 

▲ 북에서 북극 경로를 통해 미국 동부를 타격하는 것이 태령양을 건너 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깝다.    © 자주시보

 

▲ 북에서 뉴욕까지의 최단 거리  10,700KM 밖에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북극 최단 경로 때문이다.  © 자주시보

 

▲ 북에서 가장 먼 플로리다주도 12,000KM 정도면 전역이 사정권에 든다.   © 자주시보

 

▲ 북과 호주의 거리 , 의외로 가까워 보이는 호주가 이렇게 먼 것은 지구는 둥글기 때문이다. 그래도 9,000KM면 호주 어디든 다 타격이 가능하다.

   © 자주시보

 

▲ 북과 영국과 이렇게 가까운 것도 북극해를 지나는 최단거리 때문이다.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라면 유럽은 어디든 떡을 치고도 남는다.     © 자주시보

 

작은 크기의 미사일로 이렇게 세계 전역을 타격할 수 있게 된 것은 북이 개발한 신형 로켓엔진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 엔진은 오직 북에만 있는 독창적인 엔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실, 백두산로켓이나, 은하로켓과 같은 위성발사용 로켓의 엔진이나 화성계열 미사일의 로켓처럼 붓끝 형태로 모아지는 화염이 아니라 직선으로 쭉 내리뻗는 화성-12형과 화성-14형의 로켓 화염만 봐도 이전 북의 미사일 엔진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이 신형엔진을 장착한 미사일 중에서 공개된 것은 화성-12형밖에 없다. 화성-12형과 화성-14형은 같은 엔진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보인다.

 

그렇다면 이번 태양절 열병식에서 발사관에 넣어서 공개한 두 가지 종류의 미사일은 아직 시험발사를 하지 않은 셈이다. 발사관 미사일은 고체연료엔진으로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연료주입 시간마저 필요가 없어 발사 사전 탐지가 더욱 어려운 미사일이다.

 

북은 앞으로도 줄줄이 더 위력적인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음은 허핑턴포스트에서 공개한 이번 북의 조선중앙통신사 발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특별보도 전문이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미 본토를 사정권에 둔 다는 측면에서 이전 미사일 발사와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파장을 불러올 것이 자명하다. 미국, 일본 언론 등 전 세계 언론이 하루 종일 이 소식 보도에 정신이 없었던 것만 봐도 그것을 짐작할 수 있다. 북의 의도를 정확히 국민들이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보아 그 전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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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된 북한 국방과학원의 성명 전문]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전략적 결단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은 주체106(2017)년 7월 4일 오전 9시 우리 나라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돼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해 조선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

시험발사는 최대고각 발사체제로 진행됐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

대륙간탄도로켓은 정점고도 2802㎞까지 상승해 933㎞의 거리를 비행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과정을 현지에서 몸소 관찰하시고 그 빛나는 성공을 세계 만방에 장엄히 선언하시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단번 성공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의 기치 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켓을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으로서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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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이 2017/07/11 [11:49] 수정 | 삭제
  • "우리의 첨단 전자전공격을 피할 자리는 이 행성에 단 한 평의 자리도 없다."라고 한 말은 벌써 10년 이상된 호랑이의 넋두리지요...
  • 병원장 2017/07/05 [14:26] 수정 | 삭제
  • 아직 치료가 덜 되었네요. 피똥쌀때까지 두들겨 패서 고쳐 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비 2017/07/05 [12:37] 수정 | 삭제
  • 선군조선의 첫 대륙간탄도탄이 우주공간으로 날아올랐다가 동해에 떨어졌다. 완전한 성공이었다. 조선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쏘면 워싱턴까지 33분만에 날아가는데, 이번에 조선이 쏘아올린 화성-14형은 39분이나 날아갔다. 화성-14형을 최대사거리로 쏘면 워싱턴 상공을 넘어 대서양 한 복판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진짜 놀랍다. 트럼프에게 아양이나 떨고 돌아온 문재인은 뭐가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 그러다가 코피 터진다. 자중하기를 권유한다. 트럼프는 골프장이나 돌아다니지 말고, 미군철수를 단행해야 할 것이다. 미군을 철수하면 조선이 트럼프에게 핵위협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가 살고 싶다면 즉각 미군을 철수해라! 그러면 트럼프도 살 수 있고, 미국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은 오판하지 말고, 잘 생각해봐라.
  • 아가리파이터 2017/07/05 [10:54] 수정 | 삭제
  • 문구라에 열광하는 꼴통 북빠들 아가리 파이터 17/07/05 [10:52] 수정 삭제 문구라는 노구라 시즌2다. 미제 앞잡이, 재벌과 삼성의 마름이다. 쥐와 닭이 무식한 강패라면 문구라정부는 세련된 사기꾼 정부다. 그런데 민족주의 꼴통 북빠들은 문구라에 열광한다. ㅎㅎㅎㅎㅎㅎ 반통일, 반북, 반민족, 종미, 종재벌인 문구라정부에 열광하는 민족주의 꼴통 북빠들. 북빠들이 문구라에 열광하고 지지하는 것은 셀프 제재, 자해행위다. 하지만 민족주의 꼴통 북빠들은 꼴통이다 보니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 ㅋㅋㅋ 2017/07/05 [10:53] 수정 | 삭제
  • 를 쑤셔줄 정의의 미사일이다.ㅋㅋㅋㅋㅋㅋ
  • 김삿갓 2017/07/05 [09:44] 수정 | 삭제
  • 깡패세상 끝장나고 이 행성에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는 날이 닥아온다는 뜻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것아니냐?...개독들아....
  • 2017/07/05 [08:37] 수정 | 삭제
  • 경제력이 북한의 몇십배된다며 천문학적 국방비는 다 뭐하고 남의나라 기술로 돈 쳐들여가며 위성발사나 하고...한심한 대한미국
  • 선지자 2017/07/05 [08:16] 수정 | 삭제
  • 올것이 동방구석의 쪼만나라에서 오고야 말았다. 세계적 힘의 중심은 급격히 이동할것이며 그에따른 정치,경제적 변화의 물결도 넓게 번질것이다. 우린 뭘했는가? 특히 군부는? 믿을수없는 미군만믿고 기대어 군사과학 발전은 커녕 높다고 폼만잡고 놀고먹기만하지 않았나 자괴감...
  • 내생각 2017/07/05 [07:36] 수정 | 삭제
  • 한국은 친일매국노세력이 아직도 살아서 준동하여 어지럽지만 북한 큰길을 정확하게 가고 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북한 강대국으로 될것이고 좀더시간이 국가보안법이 없어지면 과학자 기술자들도 모두 아마도 북한으로 갈것이라 판단한다
  • 조선사람 2017/07/05 [05:25] 수정 | 삭제
  • 너무나도 약소했던 구시절 외세에 의해 칼질당하고 하늘에다 하소연하던 조상들도 이 소식을 듣으면 김정은만세를 부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의 부정의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조선민족의 기개와 본때를 보여줄수 있게 되였고 특히 ICBM은 미국놈들의 버릇을 가르켜주자고 만든것인데 왜 남한에서는 호돌갑떠는지 정말로 어이없고 민족보다도 숭미사대주의에 빠져 민족의 성과를 망가뜨리지 못해 안달이나 하는꼴 보느라니 쓴웃음이 나가네요.
  • ㅋㅋㅋ 2017/07/05 [02:19] 수정 | 삭제
  • 로켓이 39분을 비행하였다. 39분이면 세계어디라도 도달할수 있는 시간이다. 미제가 얻어터지고, 코피를 질질 흘리면서도, 나는 하나도 안 아프단다. 관속에 들어간때까지 그럴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정하는 순간, 패권이 연기처럼 사라질테니.
  • 선각자 2017/07/05 [02:18] 수정 | 삭제
  • 오랜세월 대를 이어 미국을 비롯한 주변 강대국들로 부터의 전쟁과 위협에 시달리면서도
    굴종함이 없이 그들과 동시에 맞서고도 남을 세계최강 최고의 핵보검인 최첨단 대륙간탄도탄을 자랑스럽고 위풍당당하게 시험발사에 성공한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릇 국가라면 외세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자주국방력을 키우고 개발할 주권이 있으며 천부인권을 가진 인간의 기본권 주창과 비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은 인간의 존엄성을 희롱하며 온세상을 통째로 갖고 놀려는 조폭국가나 서부깽단조직이 아니며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엄연한 주권을 가진 사회주의 표본국가로서 도발이 아닌 정당방위력을 중강하는 것은 지극히 당언한 국가적 책무로서 허리띠를 졸라매며 일구어낸 우주방위적 쾌거를 축하는 받지 못할지언정 그 누구로부터도 엉큼한 비난을 받을 근거가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
    하지만 부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힌 성명대로 미국의 핵전쟁 위협공갈은 알아서 잘 종식시키되 여력을 축적하여 분단의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독도를 비롯한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워낙 썩어빠진 구제불능의 파렴치한 말쫑인간들과 불나비같은 매국역적들이 분별없이 나부대고 득실거리지만 감히 바라옵건대 한국에도 이제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새정부가 태동하였으니 다소 미흡하더라도 민족의 아량과 자비심으로 배려하시되 세계평화와 정의를 위해서 대안이 없는 경우에는 알아서 하시옵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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