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화성-14’형 성공은 전승의 7월에 맞이한 또 다른 특대사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05 [14: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일 북의 노동신문은 7월 4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소식으로 가득차 있다     © 자주시보

 

5일, 북의 노동신문은 ‘화성-14’형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통일뉴스의 보도에 다르면 노동신문은 정론 ‘위대한 우리 조국 만만세’라는 글을 발표했으며 전체 6면 중 6면을 제외한 1~5면에 '화성-14'형 시험발사 소식과 컬러 사진을 게재했다고 한다. 

 

정론은 “국가핵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론은 “민족마다 세기를 두고 갈망하는 나름대로의 소원이 있다. 우리 민족의 사무치는 념원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강위력한 국방력이였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으로 세계의 면전에 눈부시게 솟구쳐올랐다.”고 “이제는 조선의 전략적 지위가 세계핵강국의 전렬에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으며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우리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창창한 번영의 대로가 더욱 눈부시게 펼쳐지게 되었다.”며 긍지 높게 평가했다. 

 

정론은 “이 행성의 력사는 2017년 7월 4일부터 새로운 자전을 시작하였다. 그 중심에는 조선이 있고 인류력사의 궤도는 자주의 축을 따라 그려지고 있다. 1953년 7. 27의 승리가 미제를 서산락일의 시초에 몰아넣은 력사의 쾌거였다면 오늘의 7월의 사변은 미제를 영원한 멸망의 나락에 처박은 최후승리의 대사변이다. 전승의 7월에 우리 민족이 또다시 맞이한 특대사변”이라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의 감격을 표현했다.

 

정론은 계속해서 '화성-14'형 시험발사의 성공에는 지난 3월 18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 발사장에서 진행된 '대출력 발동기지상 분출시험'의 성공이 토대가 되었으며 밝히며 3월 18일  시험을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이 “로케트공업 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와 다른 나라의 기술을 답습하던 의존성을 완전히 뿌리뽑고 명실공히 개발창조형 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는 대사변이며 ‘3.18혁명’이며, 오늘 이룩한 거대한 승리가 어떤 사변적 의의를 가지는가를 온 세계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다시 상기했다. 

 

정론은 “오늘 우리 혁명의 2대 전선은 군수공업과 경공업이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군수공업부문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리는 요란한 승전포성에 화답하여 경공업전선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의 우렁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라.”라고 독려하며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앞으로!” 가자고 호소했다. 

 

▲ 7월 5일 노동신문 사진 [사진출처-통일뉴스]     

 

▲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소식에 기뻐하는 북의 주민들 [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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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7/07/05 [18:26]
7.4 미국 독립기념일

어제 불꽃놀이 재미잇엇을거야

오키나와 미해군 에서도 햇다지

오키나와 미해군는 연중행사로 1년내내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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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17/07/05 [18:44]
사랑과 우정으로 운영하는 저희병원인지라 환자들의 인권을 존중하여 풀어놓으니 오늘도 111번이 탈출하여 인터넷공간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늘 심려하시는 병원장님 죄송합니다. 내일 또 탈출할 값이라도 오늘 당장 체포하여 특수병동에 집어넣겠습니다. ㅋㅋㅋ 수정 삭제
ㅋㅋㅋ 17/07/06 [00:06]
같이 잡아 넣어 주심 고맙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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