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화성-14’형 성공, 병진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과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06 [14: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4일, '화성-14'형 시험발사가 성공한 후에, 김정은위원장과 관계부문일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6일, 노동신문은 사설을 통해 '화성-14'형 성공은 김정은위원장의 애국헌신이 안아 온 결정체라 칭송했다     © 자주시보

 

6일, 북의 노동신문은 ‘우리 당 병진로선의 승리,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사설을 발표했다.

 

통일뉴스와 연합뉴스는 북은 사설을 통해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단번 성공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병진로선의 기치 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 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 막강한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사설은 “우리 당이 제시한 독창적인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천만년 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누가 강요한다고 하여 포기할 수 없으며 지구상에서 악의 근원인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사회주의 승리봉에 붉은기를 휘날리는 그날까지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 당의 병진로선이다”고 하며 병진노선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수십 년이나 걸린 수소탄 보유의 기적을 단번성공으로 안아왔으며 불과 한두 해 사이에 우리 식의 강위력한 주체탄, 주체무기들을 다계단으로 개발완성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 발사를 위한 모든 시험공정에서 완전 성공한 눈부신 현실은 우리 당 병진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병진로선에 의하여 온갖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초강경제재와 끈질긴 방해책동속에서도 비약적인 속도로 강화발전된 사회주의 조선의 무한대한 힘, 당에 무한히 충직한 국방과학전사들과 개발창조형의 주체적인 국방공업이 있었기에 그처럼 짧은 기간데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에서 성공이라는 대승리를 안아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사설에서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에서 완전 성공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 자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타격할 수 있는 핵공격수단을 갖추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만고의 투쟁사가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그처럼 바라고 바라던 숙망이 성취되게 되었다.”며 특히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오늘의 대경사는 주체적인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한평생을 바쳐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설은 “‘화성-14’형 시험발사 단번에 성공이야말로 선대 수령님들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인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로고가 안아 온 애국헌신의 빛나는 결정체”라며 김정은위원장을 칭송했다.

 

사설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 당의 자강력제일주의와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전 전선에서 대비약적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특히“만리마선구자대회장에 떳떳이 긍지높게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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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7/07/06 [20:31]
돌이켜보면 장고한 세월인데
어찌 이리 한결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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