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축하 연회, 김정은위원장 참석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12: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0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연회가 열렸다. 김정은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함께 참여했으며, 모란봉악단이 공연이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1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노동당 군사위원회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연회를 목란관 연회장에서 열었다.

 

통일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축하연회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국방과학 부문 일꾼들과 과악자, 기술자들이 초대되었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총리,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꾼들이 참가했다.

 

먼저 김정은위원장과 부인 리설주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에 공헌한 성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노동적위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연회에서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은 연설을 통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7월 4일 대사변 소식에 접하여 만세, 만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끝없는 기쁨과 격정에 들끓고 있으며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보유국이 된 5천년 민족사의 대경사를 경축했다”고 자축하며 “역사적 변천과 전인민적 대경사를 안아온 것은 김정은 동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14’형 대륙간탄도로케트 완성의 나날은 세계가 알 수도 없고, 흉내 낼 수도 없는 새로운 전략무기가 개발창조된 과정인 동시에 당 중앙이 요구하는 그 어떤 첨단무기체계도 최단기간 내에 완벽하게 개발할 수 있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조선노동당의 최정예과학연구집단, 충정의 전투대오가 탄생한 과정”이라며 설명했다.

 

계속해서 “우리식이 전략무기체계의 연속적인 개발과 질량적 강화로 주체조선의 핵병기창을 줄기차게 다져나감으로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앞에 흰기를 들고 항복서를 바칠 때가지 숨돌릴 새 없는 강타를 안기며 우리 혁명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했다.

 

이어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모란봉악단은 ‘전승의 7월을 영원한 승리의 7월로 더욱 빛낸 최고영도자에 대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을 담아 공연을 펼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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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지혜 17/07/11 [13:21]
인공위성을 타고 우주에 올라간 우주인들이 아름댜운 지구를 내려다보면 붉은 기운이 뻗쳐나는 산이 보인다는데, 그게 바로 백두산이다. 수수만년 이 땅을 지켜온 백두산에서는 붉은 기운이 만리대공으로 분출된다. 너무도 장엄한 모습이다. 백두산의 붉은 기운을 받고 있는 나라가 주체조선이다. 남조선은 미국놈들이 가로막아놓은 분단장벽 때문에 백두산의 붉은 기운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미국놈들 발밑에 짓눌려 산다. 그러나 백두산의 붉은 기운을 받는 주체조선은 언제나 승리한다.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그걸 뚫고 나가 기어이 승리한다. 백두산의 붉은 기운으로 미국놈들의 거만한 콧대를 분질러버리고 이 땅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세울 것이다.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 만만세! 수정 삭제
까마귀소리 17/07/11 [14:00]
아무리 미국과 그 졸개들이 지랄발광하고 있다고 해도 그 어떤 세력이 군사적 압력과 경제제재를 한다고 해도 오직 국민을 믿고 자기갈길을 뜨벅뜨벅 가는것이 나라가 바로 식민지 예속국가나 국제사회라고 하는 미국의 졸개들이 생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자주독립국가라는것이다, 수정 삭제
김삿갓 17/07/11 [17:07]
철부지 트럼프의 뺨을 떼릴수있는 유일무이의 나라가 바로 김정은의 북한.....세상은 바야흐로 미쏘냉전이 아니라 북미냉전시대로 접어들다....인류의 운명을 트럼프와 정으니가 쥐고 흔들고있도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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