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화성-14형 성공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또 하나의 승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17: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일 평양 대동강반에서 진행된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축포야회'     ©자주시보

 

11일, 노동신문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이라는 정세론 해설 기사를 발표했다.

 

통일뉴스는 보도를 통하여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그 누구의 지원이나 기술 이전에 의한 모방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의 과학기술에 기초한 개발 창조의 길에서 새롭게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는데 대하여 세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 미제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번에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는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더욱 굳건히 마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신문은 “지금 외신들은 우리가 단거리로부터 준중거리, 중거리,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미싸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탄도미싸일들을 다 보유함으로써 미국의 침략을 억제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강력한 힘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조선전쟁이후 60여 년간 미국과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해온 조선의 립장에서 볼 때 이것은 말 그대로 숙원을 이룬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특히 서방의 정세분석가들은 조선이 세계 6번째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으로 됨으로써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안보지형에 중대변수가 생겼다고 법석대고있다.”있다고 하며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다.”고 자랑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급속한 핵공격 능력의 강화로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사실상 무맥해진 상태에서 절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오죽했으면 적들 내부에서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조선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대하면 안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 있겠는가.”하며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 본토를 타격 가능함을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어 ‘화성-14형’시험발사 성공에 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행태에 대해 비판하며 “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도 제머리우에 언제 핵불소나기가 쏟아질지 몰라 정신없이 헤덤벼치고있는 때에 한갖 주구에 불과한자들이 ‘단호히 대응’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까불어대고 있는 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짓이다.”며 경고했다.

 

신문은 “우리는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으로서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갈 것이다.”며 “온 행성을 뒤흔드는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 공화국은 어제도 승리하였고 오늘도 승리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최후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릴 것이다.”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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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문구라 17/07/11 [22:13]
문근혜의 개그 중의 백미는 남한이 북한의 체제를 보장해 주겠다는 말이다. 주권도 없고, 외세 의존. 외세 투기경제로 경제 자립도는 하잘 것도 없고, 식량, 에너지 등을 거의 전적으로 외세에 의존하는 남한의 현실에서 자립경제, 자주권을 갖고서 한미일과 유엔안보리 등과 싸우는데 있어서 자신만만한 북한에 대해 남한이 체제를 보장해 주겠다는 소리는 그야말로 황당 개그다. 마치 어린아이가 복싱선수에게 너의 안전을 보장해 주겠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이건 그야말로 완전한 거꾸로 인식이다. 더욱이 한국은 정전협정상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즉 국권도 주권도 없다. 이런 남쪽이 북한에 대해 체제를 보장해 주겠다니...... 옥황상제가 웃고 갈 캔맥주 옆구리 터지는 소리다. ㅎㅎㅎㅎㅎㅎ 금강산 개울가에서 풀 뜯고 있는 황소 옆구리 터지는 소리다. 수정 삭제
나그네 17/07/11 [22:27]
문재인이 저지른 꼭두각시 놀음에
국회의원들 중 누구 하나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 한명 없다.
한통속이다.

끼리끼리 문재인 청와대 인사.

임종석, 우상호 뭐하나?
과거 학생운동 시절의 패기는 어디가고 이리 한심한 모습이냐?
조국?
아직도 "주체사상비판" 책 수준인 것이냐?

너네 대통령이 북한으로부터 "괴뢰", "주구" 소리를 듣고 있다.
박근혜가 들었던 똑같은 그 말을 듣고 있다.

맨정신으로 지내고들 있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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