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회장 추모식 금강산 개최 무산, 북 뭔가 결심했나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7/27 [22: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필자 주: 필자가 '북, 무서운 대미 공세 취할 것'이란 기사에서 "현대아산에서 제안한 정몽헌 회장 14기 추모식을 남과 북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북에서도 즉각 합의했다."는 내용은 잘못된 것임을 밝힙니다.(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4707)필자의 부주의로 '협의'라는 연합뉴스 보도를 '합의'로 잘못 읽어서 생긴 오보입니다. 앞으로는 자료 분석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독자 여러분들께 약속합니다. 

 

▲     © 자주시보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 아태평화위원회는 다음 달 초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4기 추모식을 금강산에서 개최하도록 협조해 달라는 현대아산의 요청에 대해 이날 팩스를 통해 현대아산에 "이번에는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현대그룹이 지난 2003년 8월 4일 정 전 회장이 세상을 떠난 이후 거의 매년 요청해온 금강산 추모식을 위한 방북 협조를 북한이 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급하고 지난해에는 북 핵실험 등에 따른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현대아산이 애초부터 방북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의외다. 

북의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의 죽음에 대해 그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해왔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현대아산의 계승자인 정몽헌 회장 아내 현정은 회장과 딸 정지이 씨를 직접 만나 정몽헌 회장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의의 뜻을 잘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고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한 바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지를 단 한 분야에서도 관철하지 않은 적이 없으며 채 실현하지 못했던 계획을 하나하나 이루어 갈 때마다 '장군님께서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셨겠냐'며 늘 만단정회를 감추지 못해왔다.

 

그런 북이 현대아산의 요청을 '이번에는 힘들다'라며 반려했다면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뭔가 무서운 결심을 내리고 있음이 갈수록 명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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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통 17/07/28 [01:38]
문재인에 대한 정확한 선고를 한 것이다.

북은
최초 새로운 대통령 출범에 기대를 걸고 남북 상생의 손길을 보냈으나,
문재인 정부의 말과 행동을 지켜보니 대결만 부추기는 사대주의자에 다름 아닌 바
이제 가면 뒤의 맨얼굴을 직시하겠다는 의미.

노타이, 수제 맥주, 커피산책 등 오바마스러운 처세술이 가증스럽다.

어느 하나 적폐에 손을 댄 것이 있는가?
조윤선 무죄 석방? 황병헌 판사 같은 사법 꾸정물통 적폐?

국민화합 차원에서 박근혜 용서를 외쳐대지나 않을까?
조윤선이 양심수냐?
박근혜가 양심수냐? 수정 삭제
선각자 17/07/28 [03:02]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의의 핵으로 미국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을 끝장내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우리 공화국(북)의 세기적 결단으로 하여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가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 있다"며, "미국과 단순히 맞서 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악의 총본산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 말겠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밝혔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7.27은 980㎡의 판문점 정전협정 조인장을 전쟁의 승패를 보여주는 역사의 증거물로 남겼다면 앞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후의 반미성전에서 반드시 안아올 제2의 7.27은 938만 3,123㎢의 미국 땅 전체를 조미(북미)대결에서의 영원한 승자와 패자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만들것" 북의 자위적 군사력 강화조치 등에 대해서는 한사코 '위협'과 '도발'의 딱지를 붙이면서도 자신들의 모든 적대행위는 '정당한 대응조치'라고 강변해 온 미국이 치러야할 '응당한 댓가' ".이제 미국이 살아남을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하루빨리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것 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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