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화성-14형 발사성공 북 전역에서 축하 춤잔치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23: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8일 밤,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성공한 뒤에, 김정은위원장과 '화성-14'형 관계일꾼들이 기뻐하고 있다.

 

▲ 2차 화성-14형 발사성공 김일성 광장의 축하 춤잔치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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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소개된 1일과 2일 북 중앙텔레비젼 보도에 따르면 북 전역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축하공연과 춤잔치가 북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보도를 보면 평양은 물론 북 전역의 주민들은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 적이 없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위해 불면불휴의 지도를 해 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최대의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있다.'며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맡겨진 일을 더욱 열심히 할 결의에 불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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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온 북 주민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큰 긍지를 느끼고 있는지 짐작이 간다. 이런 자긍심은 곧 생산 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미국과 주변국이 제재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력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되어 이 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역사를 회억할 때 어느 시대 어느 지도자가 무엇을 발명하여 국력을 높이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었는지를 강조하지 않았던가. 세종대왕을 성군으로 여기는 것도 당시 한글뿐만 아니라 장영실 등 과학자를 높이 내세워 많은 과학기술문명을 발전시켰기 때문이 아닌가.

 

이런 전통을 가진 조선민족이기 때문에 화성-14형과 같은 세계적인 첨단 무기개발 성공에 대해 북 주민들이 어떤 긍지를 느낄 것이며 지도자 중심 단결력이 얼마나 높아질 것인지는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고 본다.

 

북이 위력적인 무기를 개발하면 할수록 북 주민들의 단결력은 강해질 것이며 외부의 제재와 압박도 더 위력을 잃게 될 우려가 높아 보인다. 제재보다는 협상을 통해 시급히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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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17/08/04 [11:03]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있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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