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 국방위원장 노작 발표 20돌 기념 평양시보고회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04 [20: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3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노작 발표 20돌을 기념햐는 평양시보고회가 진행되었다.[사진출처-인터넷]     

 

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발표 20돌을 기념하는 평양시보고회가 3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 로두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등이 참가했다.

 

기념보고회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리선권위원장은 보고에서 이 노작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노선, 고귀한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민족의 최대 숙원인 조국통일위업 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준 불멸의 총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 지침을 마련하여 주심으로써 온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숭고한 통일애국 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새 세기 자주통일의 역사적 이정표가 마련”되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보고에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어 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조선민족의 강대한 힘과 드높은 통일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와 인연이 없는 굴욕적인 외세의존, 대미추종정책과 단호히 결별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노작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97년 8월 4일 발표했다. 

이 노작에서 김일성 주석이 제시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했다.  

 

한편, 북은 4일 노동신문은 사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하자.’와 ‘온 민족을 조국통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글을 게재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기리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국통일 유훈을 관철하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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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통 17/08/0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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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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