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전쟁의 늪으로 빠져드는 미국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9/07 [13: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며칠 전 미국의 핵심 싱크탱크들이 모여 오직 강한 제재와 압박만이 북핵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했다. 그것이 북미전쟁 촉발의 길임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미국의 지성들이 집단적으로 제정신을 잃어가고 있다.  스스로 전쟁의 늪으로 빨려들고 있다.  © 자주시보

 

요즘 국제정세를 살펴보노라면 어렸을 때 읽었던 유럽 동화 한 편이 떠오른다. 갑자기 쥐들이 창궐하게 되어 모든 것을 갉아먹어 사람 못살 동네로 만들어갈 때 한 피리부는 소년이 나타나 피리를 불기 시작하자 쥐들이 뛰쳐나와 좋아라 찍찍 날고 뛰고 노래부르며 그 소년의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동네 모든 쥐들이 그 소년의 뒤에 들어섰을 때 소년은 유유히 큰 호수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더는 그 동네에서 쥐들을 볼 수 없게 되었고 평온을 되찾았다.

 

7일 연합뉴스는 북은 대륙간탄도미사일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 대한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초안을 소개하였는데 북과 원유 및 관련제품 거래금지, 북의 노동력과 섬유제품 수출 금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의 주요 간부들 해외여행금지 등 미국이 북에 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있었다.

 

특히 이런 대북제재결의안을 집행하기 위해 안보리가 제재를 위반했다고 규정한 화물용 선박을 상대로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운항을 금지하고 수색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즉, 군사력까지 동원하여 북의 모든 대외 경제활동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은 독자적으로 이런 유엔안보리결의안을 따르지 않고 북과 거래하는 기업이나 국가에 대해 센컨더리보이콧까지 가동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런 내용이 가결되면 심각한 갈등이 예상된다. 

 

연합뉴스가 소개한 6일(현지시간) 포린폴리시(F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은 이와 같은 내용의 새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을 만들어 14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에 회람했으며 11일 표결에 붙여질 것이라고 한다. 중국 러시아가 반대할 가능성이 높아 통과될지는 미지수라고는 하지만 이 중 적지 않은 내용이 통과될 것이다. 지난번에도 그래서 북 석탄 수출 금지에다가 피래미 물고기까지 거래가 금지되었다.

 

원유나 북 간부들 해외여행 금지, 군사력을 동원한 북의 수출 선박의 단속 등은 북이 용납할 수 없는 자주권 침해라며 그 대응조치로 괌 포위사격 등 대미압박 공세를 더욱 다그쳐갈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무디스에서 한반도 전쟁가능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보도가 7일 연합뉴스에 떴는데 왜 그랬는지 알만 하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니키 헤일리 미국 유엔대사는 이번 제재안이 가결되면 북의 핵개발 자금을 실질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는데 과연 그럴 것인지 심각한 의문이 든다. 

오히려 북의 핵무장력 강화만 더욱 다그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북미 사이의 전쟁촉발 가능성만 높이는 게 아닌가 걱정된다.

 

사실 이런 대북 제재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소련과 동구권 붕괴 이후 교역시장을 잃어버린 북에 대해서 PSI를 동원하여 군사력으로 북의 상선을 나포하여 짐을 뒤지는 등의 제재를 가했고 북과 우호적이었던 베트남과 같은 제3세계 나라들에 압력을 가해 북과의 모든 경제 교류를 끊도록 압박했으며 아프리카의 적지 않은 친북국가들 정권을 친미정권으로 뒤집어 엎기도 하였다. 그 결과 북이 고난의 행군을 겪었던 것이다. 

 

▲ 열본 열도 위를 날아 태평양에 떨어진 화성-12형, 서태평양지대에서 북의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은 요격불가 무적임이 증명되었다. 그래서 그 탄도미사일 엔진소리와 핵시험 소리에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모두 화들짝 놀라 악머구리 들끓듯 대북제재를 추진하고 있다.    ©자주시보

 

그 고난의 행군도 이겨내온 북인데 미국이 이런 제재를 가한다고 물러설지 의문이다.

특히 북의 상선을 군사력을 동원하여 나포와 검색을 단행한다면 전쟁상황으로 바로 돌입할 우려까지 높다. 90년대 북의 상선이 스커드 미사일을 싣고 예멘으로 가던 도중 미국이 PSI를 가동하여 스페인 특수부대를 동원, 나포하여 미사일을 확인했지만 결국 미국은 북에 돌려주었고 미사일은 무사히 예멘으로 수출된 적이 있다. 지금 예멘반군이 그 미사일들을 사우디 군 기지 공격에 사용하여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있다.

미국이 당시 미사일 수출선을 왜 고스란히 돌려주었겠는가. 북이 바로 전쟁을 경고했기 때문이었다.

 

하기에 미국의 이런 초강경 대북 제재결의안이 북의 핵무장력 강화를 막기는커녕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며 전쟁위기를 가중시킬 우려가 높다.

미국이 북과의 대결전을 판가리 국면으로 끌려고 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매티스 국무장관도 모두 북과 전쟁은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미국이 결코 바라지 않고 있는 그 판가리 국면으로 자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끌려가고 있는 형국이다. 무슨 피리소리에 홀렸는지 모르겠다. 정신을 차리고 대립과 갈등이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은 대화의 때가 아니다.'라며 오직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대북제재만을 미친듯이 외치고 있다. 일단은 제재부터 가하고 보자는 식이다. 이런 식이라면 북이 더 강한 군사력을 과시하면 또 더 강한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 제재의 종결판은 결국 전쟁이 아닐 수 없다. 더는 가할 제재도 없기 때문이다.

 

운명의 장난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만 사실 면밀히 따져보면 북의 연이은 가공할 핵무장력 강화 조치에 따른 필연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과연 누가 바라던 바이고 누구에게 유리한 국면인지는 곧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분명한 점은 이런 치킨게임에서는 용감한 자가 승리하며 강한 자가 이긴다는 사실이다. 역사는 그 강자를 중심으로 다시 재편된다.

결국 누가 이 세상의 진정한 강자인지 이 대결전의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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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미국넘들이 초상 치는 일로 바쁘게 만들어야 초상 전략 17/09/07 [14:41] 수정 삭제
  괌 16만, 하와이와 호놀룰루 140만, 알래스카 앵커리지 74만, 시애틀 70만, 포틀랜드 64만, 샌프란시스코 86만, LA 400만, 샌디에이고 140만, 약 1,000만 명을 골로 보내면 살아남은 자들이 초상 치러 줄 것이니 바쁠 것이고 태평양 일대에 미군들이 얼씬거리는 일은 당분간 없다.

정의의 행동 명령 1호

위와 같이 핵 탄도 미사일 발사를 승인한다.
단, 주한 미군(3만)과 주일 미군(5만)의 미군 기지는 일반 탄도 미사일로 타격한다.
발사일자 : 유엔 제재 결의 발표 시각

2017. 09. 07

서명
한반도의 전쟁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만단의 준비가 필요, 까마귀소리 17/09/07 [16:38] 수정 삭제
  미국의 버림을 받을바에는 전쟁이라도 해서 승부를 겨루어 미국의 패망을 앞장기든지 아니면 북한을 집어 삼키든지 그것도 아니면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되든지,그것도 아니면 이나라 한반도를 재앙의 땅으로 만들어 버리자는 문재인 정부의 속셈을 국민들은 판단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북한과 전쟁을 운운하면서도 외교적으로는 전쟁은 첫단계가 아니라고 한다, 문재인은 북한의 형제를 죽여달라고 러시아,일본,중국,미국에게 애골복골 구걸질하면서 국제사회의 따거운 눈총을 받으면서도 제 2의 이완용의 길을 걷고 있으며 박근헤의 국제 구걸행각보다 한수 더 뜨고 있다, 참으로 이나라가 21세기에 19세기 말엽의 매국노의 뒤를 따라가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수가 없다, 얼마나 문재인을 속으로 비웃었으면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정상회담 장소에서 러시아는 북한에 단 4만톤의 원유를 제공하는데 그것은 병원과 학교의 기반시설을 도와주기 위한것이라고 친절하게 대답해 줄가, 그런 감도 느끼지 못한 매국노는 그래도 원유수출금지로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을 압박함으로서 얻게 되는 또하나의 옵션, 즉 그것은 남,북한의 전쟁이 아니겠는가, 수소탄실험에서 성공한 북한을 자국하여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하게 함으로서 이나라 한반도를 불모의 땅으로 만들려는 속셈인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안할수가 없는것이다, 평화에 ?을잃고 경각성없이 지내다가는 언제 어느시간에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시각이므로 국민들 모두 전쟁에 대비한 준비는 착실히 해 놓아야 할것이다, 전쟁은 한초,한초 우리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북한은 미국과 한판승부를 걸어야 하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는상태이므로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전쟁이 아니면 미국은 북한과 평화협정체결하고 미군을 한국에서 철수해야 한다, 그렇게 되여도 한국정부는 미국의 버림을 받을 바에는 전쟁이라도 하자고 전쟁을 일으킬수가 있으며 매국노들이 가야 할길은 이길밖에 없으므로 이래도 전쟁, 저래도 전쟁의 막다른 골목에 처해 있는것이 이나라의 운명인듯 싶다,
곧 일어날 세계패권전쟁은 한민족과 악마의 종자 유태인종족과의 판가리전이다 전쟁조하? 17/09/07 [18:54] 수정 삭제
  지난 100여년간 한민족 말살을 위해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로 8000만 한민족을 짓이겼던 유태인 종족 전체를 말살하는 전쟁이며, 악마의 종자의 하수인,협조자가 되어 쥐꼬리만한 부귀영화를 누렸던 속칭 그 동맹,연합,연대,제휴했던 모든 국가 민족 개인에 대한 싹쓰리 전쟁이 될것이다. 한놈, 한씨종자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한반도? 남한,일본? 과연 그렇게 엿장수 맘대로 전쟁범위와 타격대상이 제한될까? 세계가 파괴되는 한이 있어도 샤일록 피장사꾼들의 탐욕 착취수탈체제를 유지하려는 천하의 개돼지 유태인 종족의 멸절없이는 인류의 지구행성에서의 삶은 존속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그리 알고 있으면 된다.
111이호로색기 이수시게 17/09/07 [22:10] 수정 삭제
  니기미 뽕이다 이18놈...
. 정정 17/09/11 [00:41] 수정 삭제
  매티스===>>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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