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 미군강점 72년,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9/08 [13: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평화협정 체결하라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1945년 9월 8일, 미국이 이 땅에 들어온 날이다.

 

2017년 9월 8일, 오전 11시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군강점 72년, 사드철거!, 미군철수! 평화협정 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이 열렸다.

 

특히 9월 7일 아침 미국이 문재인 정부를 앞세워 사드 배치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현 시국을 반영한 듯 기자회견에는 50여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내내 “미국은 사드를 갖고 이 땅을 떠나라! 평화협정 체결하라! 주한미군은 철수하라!”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먼저 기자회견 여는 말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이 연설을 했다.

 

이규재 의장은 “오늘은 이 땅을 미군이 강점한 지 72년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 미군이 이 땅을 강점하고 저지른 죄악, 패악은 무엇으로도 계산할 수 없고, 보상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행위의 연속이었다. 이 땅의 모든 악, 고통의 원인은 모두 미국이 정점에 있다. 점령군으로부터 들어와 양민학살에서 경제적 수탈에 이르기까지 그 패악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사드까지 들여왔는데 사드가 미국의 아시아 패권을 위한 전략이고,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피해를 입는다 것 누구나 알고 있다. 사드배치 후 돌아올 후과를 짊어져야 한다. 우리는 이미 615 공동선언 이후 남북이 화해협력의 경험이 있으며 우리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왔고 남북의 이해와 상호신뢰는 두터워졌다. 미국이 남북관계를 방해해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 놈들과 한 하늘을 아래서 절대로 살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연설했다.

 

▲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의장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이어 민중민주당 한명희 대표는 “72년 전 오늘은 맥아더 포고령을 앞세우고 미군이 이 땅을 점령한 날이다. 그 때로부터 탄압과 미군범죄, 한반도 전쟁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은 이 땅을 떠나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배치가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은 미국의 숙원사업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공권력을 동원해서 사드배치 한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공범이고, 이명박, 박근혜정권가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민심을 두려워하고 평화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사드를 철거하여야 할 것이다. 북의 6차 핵시험 후 한미일은 대북제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제재의 끝은 전쟁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제재중단하고 평화협상을 시작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를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앞세워서 평화통일의 길에 나서길 바란다.”고 연설을 했다. 

 

▲ 민중민주당 한명희 대표가 '대북제재를 중단하고 평화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연설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정치연설 마지막으로 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이 했다

권오헌 회장은 “치욕의 미군강점 72년을 맞고 있다. 미군이 이 땅에 들어온 뒤 우리의 고통은 미국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만악의 근원은 미군, 미 제국주의, 미 패권주의이다. 이것들은 우리의 적대세력이다. 미국은 우리의 통일을 방해하고 전쟁책동을 벌이고 있다. 지금도 하늘과 땅 바다에서 전쟁연습을 하고 있다. 이에 자위적 억제력 맞서는 북에 대해서 유엔을 통해 제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유엔제재는 국제법상의 주권침해, 생존권 침해하는 행패다. 우리는 미국 제국주의, 침략주의. 패권주의에 맞서서 당당하게 자주권을 선언하고 미국에 맞서야 한다. 남북은 이미 7.4남북공동성명, 615남북공동선언, 104선언을 통해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군이 이 땅에 남아있을 명분도 사라진 것이다. 미국을 내쫓는 것만이 우리의 행복, 자주적인 평화통일, 번영을 이룩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을 내보내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인 평화통일 세상 이룩하자.”고 뜨겁게 연설했다.

 

▲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은 "치욕의 미군강점 72년, 미국을 이 땅에서 내보내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인 평화통일 이룩하자"고 연설을 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기자회견에는 7일 사드배치를 공권력을 앞세워 강행한 미국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이 연설자들 내내 많이 나왔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기자회견문은 우득종 전국민주노점상연합 통일위원장이 낭독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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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미군강점 72년, 한반도 전쟁위기 주범, 

분단의 근원 주한미군은 이제 떠나라!!!

 

오늘 9월 8일은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한 지 72년이 되는 날이다. 미군은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해인 1945년 9월 8일 인천으로 상륙하여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주둔하기 시작했다. 미군은 스스로 점령군임을 선포하고 미군정을 시행하여, 일제의 폭압장치와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였다. 미군정은 우리 민족의 일제해방이후 새로운 사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깨트리고, 이승만 독재체제를 비호하며 한반도를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었다. 결국 한반도는 미군이 주둔하면서 전쟁과 독재, 불의로 가득찬 사회가 되고 말았다. 

 

미군이 주둔한 지 70여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한가! 

2002년 효순이 미선이 사건과 같은 미군 범죄는 하루에 한 번꼴로 일어나고, 그 중 상당수 미군은 우리 법정에 세우지도 못한다. 그리고 미군이 떠난 기지에는 상상할 수 없는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미군은 정화비용 한 푼도 부담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만을 유발하고 아무런 군사적 효용성이 없는 사드를 무단 배치하고, 반인륜적인 생화학 실험실을 설치하여 실험을 자행하고 있다.  

 

한반도와 우리 민족은 분단된 이래 미국의 핵무기 반입과 핵전쟁연습으로 인해 핵전쟁의 공포에 짓눌러 살아 왔으며, 이를 통해 민족의 분단은 더욱 고착화되었다. 그리고 최근 북미간의 핵대결이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의 핵전쟁 위협의 모순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핵무기를 가진 나라대 나라간의 대결이 유사이래 최고단계에 이르고 있다. 미국의 대북제재와 적대정책, 그리고 핵위협으로 인한 한반도의 구조화된 전쟁위기와 분단 고착화는 이제 우리 민족의 힘으로 청산되어야 하는 적폐중의 적폐이다. 미국의 대북 핵위협과 한반도를 강점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체제를 이제는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한반도 전쟁위기의 주범, 분단의 근원인 주한미군이 이 땅 한반도에 존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주한미군이 없어져야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가 찾아오고, 분단을 극복하고 민족의 통일을 이룰 수 있다. 주한미군은 이남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는 전진기지이며, 대북 정치군사적 압박과 대결의 전초기지이다. 한반도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와 안전을 위협하는 첨병 노릇을 해온 주한미군을 철거해야 이 땅 한반도의 자주와 통일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

 

현재 북미간의 핵대결은 결국 평화협상을 통한 북미평화협정 체결로 멈출 수 있다.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주한미군이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군은 한반도에 주둔할 이유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결코 주한미군의 한반도 철수를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평화협정 체결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와 평화협정 체결은 미국의 대한반도 정치적 지배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현재의 전쟁위기와 대북압살책동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놓지 않을려는 발악에 불과하다. 주한미군 철수와 평화협정 체결을 반드시 이뤄내서 우리민족끼리 부강하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미군철수는 평화협정 체결과 민족통일의 첩경이 될 것이다. 이제 한반도 평화와 민족통일의 최대 걸림돌, 주한미군을 몰아내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나가자!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전민족적 공동투쟁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켜내자! 단결된 우리 민족의 힘으로 이 땅의 자주와 통일의 걸림돌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뤄내자!

 

한반도 전쟁위기 대북적대정책 철회하라!

한반도 전쟁위기 핵전쟁연습 중단하라!

한반도 긴장고조 대북제재 중단하라!

한반도 긴장고조 사드를 철거하라!

한반도 평화통일의 걸림돌 주한미군 철수하라!

한반도 자주통일의 지름길 평화협정 체결하라!

 

2017년 9월 8일

미군강점 72년, 사드철거! 미군철수! 평화협정 체결! 공동행동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작가회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민주당, 민통선평화교회, 분단과통일시, 빈민해방실천연대(전국철거민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사월혁명회,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통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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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가 싫어해요 1 17/09/08 [13:52] 수정 삭제
  이쯤에서 어러버리의 본색이 들어나겠군. 적폐 보호자 문재인
태평양 미육군 총사령관 맥아더 포고령 제 1호(1945) 거머리 17/09/08 [14:51] 수정 삭제
  과연 미국과 소련 중 누가 우리 민족에게 일제에 이어 점령의 지속과 분단의 아픔을 선사했는지...
[미군 맥아더의 포고령]과 [소련군 차스차코프의 포고문]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태평양 미 육군 총사령관 맥아더 포고령 제1호(1945)

조선 인민에게 고함.


태평양 방면 미국 육군부대 총사령관으로서 나는 이에 다음과 같이 포고한다.

일본국 정부의 연합국에 대한 무조건항복은 일본제국 군대 간에 오랫동안 속행되어온 무력투쟁을 끝냈다. 일본 천황의 명령에 의하여 그를 대표하여 일본국 정부와 일본 대본영이 조인한 항복문서 내용에 의해, 나의 지휘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를 점령한다.

조선 인민의 오랫동안의 노예 상태와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해방 독립시키라는 연합국의 결심을 명심하고, 조선 인민은 점령목적이 항복문서를 이행하고 자기들의 인간적 종교적 권리를 보호함에 있다는 것을 새로이 확신하여야 한다.

태평양 방면 미국 육군부대 총사령관인 나에게 부여된 권한에 의하여 나는 이에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과 조선 주민에 대하여 군사적 관리를 하고자 다음과 같은 점령조건을 발표한다.

제1조 -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와 조선 인민에 대한 통치의 전 권한은 당분간 나의 권한 하에서 시행한다.

제2조 - 정부의 전 공공 및 명예 직원과 사용인 및 공공복지와 공공위생을 포함한 전 공공사업 기관의 유급 혹은 무급 직원 및 사용인과 중요한 사업에 종사하는 기타의 모든 사람은 새로운 명령이 있을 때까지 그의 정당한 기능과 의무를 실행하고, 모든 기록과 재산을 보존 보호해야 한다.

제3조 - 모든 사람은 급속히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권한 하에 발한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 점령부대에 대한 모든 반항행위 혹은 공공안녕을 문란케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

제4조 - 제군의 재산 소유권리는 존중하겠다. 제군은 내가 명령할 때까지 제군의 정당한 직업에 종사하라.

제5조 - 군사적 관리를 하는 동안에는 모든 목적을 위하여서 영어가 공식 언어이다. 영어 원문과 조선어 혹은 일본어 원문 간에 해석 혹은 정의에 관하여 어떤 애매한 점이 있거나 부동한 점이 있을 때에는 영어 원문이 적용된다.

제6조 - 새로운 포고, 포고 규정 공고, 지령 및 법령은 나 혹은 나의 권한 하에서 발출될 것으로 제군에 대하여 요구하는 바를 지정할 것이다.


1945년 9월 9일
태평양방면 미국 육군부대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매일신보] 1945년 9월 11일

해설)
맥아더 사령부는 9월 7일 포고문 제1호를 발표하면서 38선 이남에 군정을 실시하였다. 포고문에서 미국은 한국인이 세운 어떤 주권 행사 기관도 인정하지 않고 미군이 점령군으로 직접 통치할 것임을 밝혔다.

맥아더 포고령 제1조 내용을 통해서 미군이 직접 한반도 통치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미군은 '해방군'이 아닌 '점령군'임을 명백히 드러낸다. 이어서 국내에서 자주적 치안권 및 행정권을 담당했던 건준을 비롯한 인민위원회, 조선인민공화국은 부정되었고, 심지어 중국 충칭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도 불인정 되어 한국인들의 자주적인 통치 활동 및 권한이 부정되었다.

포고령 제2조를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때 일본제국에 부역 행위를 한 친일 관료, 경찰, 군인 출신 등 반민족 인사들이 대거 미 군정에 고용되어 편입되었다.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 대장 차스차코프의 포고문(1945) 멋쟁이 17/09/08 [15:02] 수정 삭제
  조선 인민들에게!

조선 인민들이여! 붉은 군대와 연합국 군대들은 조선에서 일본 약탈자들을 구축했다. 조선은 자유국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신조선 역사의 첫 페이지가 될 뿐이다. 화려한 과수원은 사람의 땀과 노력의 결과이다. 이와 같이 조선의 행복도 조선 인민이 영웅적으로 투쟁하며 꾸준히 노력해야만 달성할 수 있다.

일제의 통치하에서 살던 고통의 시일을 추억하자! 담 위에 놓인 돌멩이까지도 괴로운 노력과 피땀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가? 당신들은 누구를 위하여 일하였는가? 왜놈들이 고대광실에서 호의호식하며 조선사람들을 멸시하고 조선의 풍속과 문화를 모욕한 것을 당신들도 잘 안다. 이러한 노예적 과거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진저리나는 악몽과 같은 그 과거는 영원히 없어져 버렸다.

조선사람들이여! 기억하라! 행복은 당신들의 수중에 있다. 당신들은 자유와 독립을 찾았다. 이제는 모든 것이 죄다 당신들에게 달렸다. 붉은 군대는 조선 인민이 자유롭게 창조적 노력에 착수할 만한 모든 조선을 지어주었다. 조선 인민 자체가 반드시 자기의 행복을 창조하는 자로 되어야 할 것이다.

공장, 제조소 및 공작소 주인들과 상업가 또는 기업가들이여! 왜놈들이 파괴한 공장과 제조소들을 회복시켜라! 새 생산 기업체를 개시하라! 붉은 군대 사령부는 모든 조선 기업소들의 재산 보호를 담보하며 그 기업소들의 정상적 작업을 보장함에 백방으로 원조할 것이다.

조선 노동자들이여! 노력에서의 영웅심과 창작적 노력을 발휘하라!
조선 사람의 훌륭한 민족성 중의 하나인 노력에 대한 애착심을 발휘하라!
진정한 사업으로서 조선의 경제적 및 문화적 발전에 대하여 고려하는 자라야만 모국 조선의 애국자가 되며 충실한 조선사람이 된다.


해방된 조선 인민 만세

붉은 군대 사령부

가. (북조선 지역에) 민주주의 초보와 공민 자유의 공고를 자기의 과업으로 내세우는 모든 반일 민주주의 단체들의 결성 및 그들의 활동을 허가함.
나. 북조선 노동대중에게 자유적 직업동맹, 보험회사, 문화 계몽협회들 결성권을 줄 것.
다. 성결들과 기타 교회들에서 배례하는 것을 금지 말 것.
라. 반일당과 민주주의 단체들은 자기의 강령과 규약을 가지고 와서 반드시 지방자치 기관과 군 경무 사령관에 등록되어야 하며, 동시에 자기의 지도기관의 인원명부를 제출할 것.
마. 북조선지역 내에 있는 모든 무장대를 해산시킬 것. 모든 자기 탄약 군용물자들을 군 경무 사령관에게 바칠 것. 평민 중에서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임시 도위원회들은 소련사령부와 협의하에 이미 정해진 인원수의 보안대를 유지함을 허가함.
[북조선주둔 소련 25 군사령관 성명서(1945. 10. 12)]

소련은 조선이 진실한 민주주의적 독립국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조선은 미래에 소련을 침범함에 필요한 요새지와 근거지가 되지 않을 것을 기대합니다.
[제1차 미소 공동위원회 회의 스티코프 소련 수석대표 인사] [서울신문 1946. 3. 21]

해설) 북한을 점령한 소련군은 미 군정과 달리 겉으로 간접 통치 형태를 취하였다. 실제로는 자생적으로 만들어졌던 건국준비위원회 지부나 기타 단체들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편, 통합하였고, 한반도에 우호적인 정부가 수립되도록 유도하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비나이다 17/09/08 [18:22] 수정 삭제
  조선인민공화국과 미국은 전쟁의 노래을 부르고 우리는[대한민국] 평화의 노래을 부르자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통일이여 오라 이겨례 살리는 통일 이목숨 다받쳐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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