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EU 독자제재 반발, 프랑스는 핵실험 10배 이상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09/09 [11: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리덕선 북 외무성 유럽2국 부국장은 "핵실험 자체가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 된다면 우리보다 10배 이상 핵실험을 진행하는 프랑스의 행동은 무엇으로 정당화할 수 있겠는가" 반문하면서 핵개발은 미국의 적대정책에 대한 자위적 핵억제력 차원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출처-YTN영상캡쳐>     

 

7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EU 외교장관 회의에 참가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북을 압박해 나가는데 독자적 제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EU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유럽연합이 EU 내 북 노동자 추방 조치에 대한 '광범위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북은 유럽연합이 독자적 제재에 나선 것에 강력히 반발했다고 YTN이 보도했다. 

 

보도에서 리덕선 북 외무성 유럽2국 부국장은 "핵실험 자체가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 된다면 우리보다 10배 이상 핵실험을 진행하는 프랑스의 행동은 무엇으로 정당화할 수 있겠는가" 반문하면서 핵개발은 미국의 적대정책에 대한 자위적 핵억제력 차원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핵 위협과 공갈에 대처하는 억제력인 우리 핵무기가 유럽을 겨냥할 수 있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불순한 정치적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이러한 움직임은 오히려 북에 대한 강한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과 러시아도 대북 원유수출 금지를 포함한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안 표결에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물론 중국과 러시아도 북의 6차 핵시험에 대해 규탄한 바 있지만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 만큼 오는 11일에는 유엔안보리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이 표결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어떤 행보를 할지 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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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똘똘 뭉친 서방 세력을 일거에 골로 보내야 한다. 서방 몰락 17/09/09 [14:42] 수정 삭제
  그들과 따져 본들 결과가 나올 게 없고 살아남은 강자만 떠드는 그런 세상밖에 되지 않는다. 제국이 살아 있는 동안 그들 소리 외 다른 소리가 들릴 수 없고 국내에서 정권을 가진 자들이 떠드는 것과 매한가지다.

오늘날 EU나 NATO와 같은 조직이 다른 대륙에 어디 있나? 지네들만 잘 살고 안보 튼튼히 하려고 만든 것이다. 그러나 리비아를 침공하고 아프가니스탄이나 그 외 나라에 병력을 지원해 전쟁하면 안 되는데 그렇게 하니 문제인 거고 이젠 북한까지 말려 죽일 궁리를 하는 거지.

그런데도 상하이 협력기구 같은 조직은 등신들처럼 군사조직도 만들지 않고 모여서 밥이나 먹고 있지. 중국이 미국처럼 강력히 나서기 싫어해서 그럴 것이다. 그러니 러시아만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한과 베네수엘라 일로 이리저리 다니며 엄청 바쁘지. 지네들이 하기 싫으면 북한이라도 팍팍 밀어줘서 어떻게 해보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몸 사리지.

이제 북한이 혼자 서방 전체를 몰락시키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그들과 달리 인간처럼 생각하려니 망설여질 뿐이다.
허허.. 보다가 17/09/09 [19:16] 수정 삭제
  111, 이 미물 어리버리 어버버... 이런 낯뜨거운줄두 모르고 쉴새없이 주절대는 버새들 대갈통엔 뭐이 차있는지 까보면 좋겠구먼.
방법은 딱하나! .... 17/09/09 [20:01] 수정 삭제
  지나가다 잠시 글남겨 봅니다. 모든 이치로 따지고 보면 불합리한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이런건... 힘을 가진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대대손손 누리기 위함에 약소국을 이런 잣대로 억누르는게 아닐까 싶어요.이런것들 한방에 끝낼수 있는 방법은 대서양 앞바다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한방 넣어주는게 최선의 방법일듯 합니다. 미 대륙을 가네 못가네 이런 논란도 한방에 정리되고 미국보다 멀리 있다고 주접떠는 나라에 힘을 보여주는게 최선인듯요.이건 북을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공평한 세상이 되길 바래서 하는 말입니다.
유럽연합(EU)은 유태가 주도 lol 17/09/10 [04:33] 수정 삭제
  EU(유럽연합)의 핵심은 프랑스유태가 실세이며, 보리스 존슨(영국외무장관)역시 유태인으로 친유태정책에 앞장서는 조폭이다. "유럽 유태"는 "아랍유태" (당시 팔레스타인, 이란, 이집트등에 분포) 가 아닌, 구소련연방과 동유럽 (루마니아 폴란드 첵코 항가리 오스트리아 등등 지역) 출신들로 사실 유태혈통도 아닌, 잡종들이 자칭 유태로 선언하고 세력을 결집하여 전유럽을 부패시키고 있다. 프랑스의 전 대통령 싸-코지와 현 대통령역시 유태, 현 독일의 안젤라 메르켈, 스위스는 유태가 전세계 불법자금세탁과 각국의 유태부자들 조세도피처이자 피난처로 이용하기위해 영세중립국으로 만듬, 영국은 명색이 왕조체제를 유지하니, 유태를 국가의 수장으로 옹립하지는 않지만, 정치의 실세는 유태의 농간이 확산되어있음. 예를 들면 토니 블레어 노동당정권시절 실세는 '피터 만들슨(Peter Mandelson)' 이라는 악질 유태로 노동당을 분할시켜 신구노동당(new labour/ old labour)으로 편을 갈라 갈등을 조장하고, 진장한 사회주의 노동당원과 의원들을 무력화하고, 토니블레어를 신노동당의 상징으로 띄워 몇몇놈들이 소파에서 쑥덕거려 모든정치를 결정하는 "소-파(sofa)정치", 유태의 대명사인" 돈과 로비" 를 지칭하는" 로비크라시(lobbycracy)" 를 신노동당 정권10여년간 확산시켜 국유산업(의료, 학교, 병원등,)을 유태소유의 민영화로 내몰았다. 또한 죠지 부시와 함께 블레어는 유태군산들 편에서서 이라크전쟁을 불법으로 주도하였다. 브라셀은 EU본부가 주둔하는 곳이며, 소도시에 유태주도의 변호사 법률회사만 5000여개가 넘고, 로비집단 홍보회사등등 그 출처나 역할이 애매모호한 유태주도사업들이 전 도시를 장악하고 있다.
대단한 나라,영국 서울시민 17/09/10 [09:03] 수정 삭제
  가장 교활하고 악질적인 나라. 식민시대 허약하고 착한 나라들은 다 그의 밥이었고 교활하고 간교한 정책으로 족속간 분열 조장해 분쟁의 불씨를 심어놓아 해방이후에도 영국식민국들은 끝없는 전란에 휩싸이게 함. 중동,아시아,아프리카등 보라 전부 영국땜에..앞으로도 조심할 나라다. 007등 교활간첩도 제일많은 나라..독일은 영국을 잘알아 극 경계(EU문제등 매사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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