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9.9절 맞아 우리식 주체무기를 더 많이 만들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9/09 [11: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을 맞아 북에서 이를 경축하며 노동신문 사설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끝없이 융선번영 할 것이다를 발표했다.

 

인터넷에 소개된 자료에 따르면 북은 사설에서 강력한 국가 핵무력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있으며 가장 혁명적인 인민정권과 튼튼한 자립적 경제 토대가 있기에 최후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오늘의 만리마 대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필승의 기상에 만방에 과시하는 특대사변, 민족사적 대경사들이 연이어 펼쳐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9.9절을 맞이하는 것으로 하여 온 나라가 경축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고 하면서 올해 연속으로 화성-14’형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장착용 수소탄 시험 성공에 대한 자축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설에서 공화국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위대한 유산”, “공화국은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시단결의 강국”, “공화국은 무진막강한 군사적 위력을 지닌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공화국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성번영의 진군로를 열어나가는 주체의 강국이라 주장했다.

 

계속해서 오늘 우리 공화국은 당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 따라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 인민들은 존엄 높고 강대한 공화국의 공민된 끝없는 영예와 긍지를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건설 업적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 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 총돌격해야 한다.”, “사회주의강국 건설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서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각 구분별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국방공업 부문에서는 당의 병진 노선을 받들어 우리 식의 최첨단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3·18 혁명', '7·4 혁명', '7·28'의 기적적 승리와 같은 대사변들을 연이어 안아와야 한다.”고 독려하며 올해 국방공업에서 거둔 성과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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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서울시민 17/09/09 [12:33] 수정 삭제
  세계여론은 거의 북핵문제를 대화로, 평화롭게 풀라고들 촉구하는데 (북은 원체 나쁘니깐 그렇다치고..)오로지 미,일,한국만 목죄 죽이자고 소리치게 된건지..? 판이 여엉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거 같다. 이러다 국제왕따될라..(부산여중생사건보니 왕따되면 겁난데이..)
미국이 세계 패권을 놓든 멸망하든 해야 하니 마지막 발악 17/09/09 [14:07] 수정 삭제
  양아치 간부와 졸개로 키워 놓은 일본과 한국에 짖으라고 지령을 준 것이고 그것도 모자라 NAFTA에 목줄 걸린 멕시코나 미국이 생산해 놓은 IS와 전쟁하는 필리핀까지 동원해 난리굿을 치고 있는 거지. 무너지는 제국의 마지막 발악인 거지.

한미일 심술이 삼 형제가 그런 지랄을 한다고 지네들 운명이 바뀔 것도 아니지만 그런 거 말고는 따로 할 일이 없으니 통구이가 되기 전에 주둥이로 씨버리는 거지. NAFTA 폐기하자, 한국과의 FTA 폐기하자, 필리핀에 IS 더 보내줄까? 하면서.
nuclear exchange nuclear 17/09/09 [22:28] 수정 삭제
  북미는 핵교전상대국
허리케인 어마를 보니 어마 17/09/11 [00:02] 수정 삭제
  니미럴 미국에 핵 떨어지면 시민들 대다수 숨을곳 하나도 없네 그런데도 개자존은 있어가지고 지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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