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수소탄 시험 완전성공 축하 경축대회 시, 군들에서 개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5: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 장착용 수소탄 시험 완전성공을 축하'하는 경축 군민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11, 노동신문은 1면에 대륙간탄도로케트 장착용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을 축하하는 군민경축대회가 시, 군들에서 진행된 것을 보도하였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경축대회는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각 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군민경축대회에는 각 계층을 대표한 사람들이 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사회주의 최후승리를 예고하는 주체식 열핵무기의 장엄한 뇌성은 조선노동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김일성-김정일 조선이 어떻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위업을 선포해나가고 있는가를 보여준 특대사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설자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조국의 강대성과 불가항력적 힘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과 천만년 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준다며 칭송했다.

 

계속해서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공화국 핵무력건설을 가로막으며 온갖 제재와 압박을 다해왔지만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초강도 폭발력을 가진 다종화된 핵무기를 마음대로 꽝꽝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으며 공화국의 최고이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는 강력한 핵보검을 쥐게 되었다.”고 연설했다.

 

북에서는 지난 3일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이 가능한 수소탄 시험 성공 후에, 평양시를 비롯해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강원도, 황해도 등에서 경축대회를 열었다.

 

또한 9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 성공한 핵과학자, 기술자 등을 위한 축하공연과 축하연회를 개최하고 이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 북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 장착용 수소탄 시험 완전성공을 축하'하는 경축 군민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 북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 장착용 수소탄 시험 완전성공을 축하'하는 경축 군민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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