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안보다 수위 낮아진 유엔 대북제재안, 표결만 남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5: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11(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의 6차 핵시험에 대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애초에 미국이 제안한 초안보다 완화된 수정안으로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로이터통신은 수정안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제재를 삭제한 것으로 또한 원유. 석유제품 금수관련, 수정안은 연간 200만 배럴로 상한선을 설정한 것으로 보도했다.

 

그리고 북의 해외노동자와 공해 상의 북한 선박 강제검색 관련해서도 내용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의 미국의 초안보다 수정안이 수위가 낮아진 것은 원유 전면 수출금지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일종의 '절충안'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표결은 우리 시간으로 12일 오전에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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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 17/09/11 [17:04] 수정 삭제
  며칠전 북에 대한 안보리제재는 미국아니라 중국, 러시아가 자발적으로 하는거라구 하는 기사를 봤는데 그 말이 맞네요. 이젠 진짜루 중국, 러시아가 북에 동맹이 아니구만.
중국과 러시아도 그냥 들러리 수준이구먼. 대실망 17/09/11 [17:25] 수정 삭제
  아니면 미국이 금융으로 붕괴할 때까지 기다릴 생각인가?
아니면 북한이 수소탄 장착 ICBM을 쾅쾅 생산할 때까지 기다릴 생각인가?
아니면 지네들이 북한처럼 더 숨이 막힐 때까지 기다려 보자는 것인가?

북한의 수소탄 장착 ICBM이 북태평양 상공에서 터지는 걸 보고 싶은 모양이지?
.
게다짝으로 불을피우지 게다짝 17/09/11 [17:45] 수정 삭제
  게다는 왜놈들(111원숭이동족)신는 나무신발인데 아 이놈으로 불을때면 그왜 화란것이 있는지 불길이 아주조아. 내가 게다짝을 보면 값의고하를 불문하고 사들이지.. 어이 111,쪽빠리게다상, 화이어데크에 들어갈 준비하지? 응 이이에~~~ 고노 파카야로 칙쇼
미국으로 부터 언제 버려질지 모를는 개신세가 바로 대한민국이요, 까마귀소리 17/09/11 [20:56] 수정 삭제
  사냥개의 신세가 되기 전에 대한민국도 정신차려, 사대 매국은 언제 쪽박찰지 모를는거요, 혈맹이라 하던 중국도 북한의 자주독립국가 건설이 못마땅해 하지 않는가, 그럼 미국은 한국에 대해서 마냥 동맹국이 되여 줄듯싶은가, 뽑아 먹을게 없고 필요없이 되면 언제든 사냥개처럼 버려지는 것이 미국의 동맹이여,북한의 핵무장이 강해지면 질수록 한국은 시대의 밖으로 ?겨나게 되여 있어, 그러니 사대매국에서 벗어나 민족우선주의로 선회하는것이 최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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