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효능 높은 3세대 항바이러스 개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9: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편집자 주: 이정섭 기자가 다시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몸이 정상이 아니어서 자주 많이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한국 약학정보원에서 소개한 엔테가비르     © 자주시보

 

북은 세계적 수준의 3세대 항바이러스약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11일자 보도를 통해 세계적으로 B형 감염자가 3억명에 이른다며 감염자들의 실상과 함께 고통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성 B형 간염을 치료하자면 간기능을 개설하고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한 원인 치료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보건기구는 만성B형 간염치료에서 항바이러스 약을 쓰는 것을 첫째가는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21세기에 도입된 엔테카비르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3세대 효능높은 항바이러스 약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엔테카비르는 항바이러스 약들에 비해 투여량이 적으면서도 간염 바이러스 억제율이 훨씬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1세대. 2세대 항바이러스 약들에 저항하는 내성 바이러스도 억제한다고 썼다.

끝으로 기사는 정성제약 공장에서 개발한 엔터카비르 교갑약은 임상검토 결과 지금껏 이용하여 온 간 보호제들과 이미 전에 출시 된 1세대 2세대 항바이러스 약들에 비해 매우 뚜렷한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고 특징지었다.

 

하기에 남북 교류가 활성화 되면 의약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에 도달 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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