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9차 전국대학 과학연구성과 전시회 성황리에 개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15: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일, 평양의 과학기술전당에서 '9차 전국대학 과학연구성과 전시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출처-인터넷]     ©

 

11일 평양의 과학기술전당에서 9차 전국대학 과학연구성과 전시회가 개막되었다.

 

인터넷에 소개된 소식에 의하면 전국대학 과학성과 전시회에는 북의 90여개 대학 연구사, 대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2,000여건의 의미 있는 자료들이 출품되었다고 한다.

 

대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강계의학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등 중앙과 지방의 90여개 대학 연구사,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전자자동화, 지질채취, 지구환경분과 등 20여개 분과로 나뉘어 열린다.

전시회에는 최근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경험교환과 기술교류사업도 있다.

 

개막식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태형철, 관계부문 일꾼들, 출품단위 대학 연구사, 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첨단과학기술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연구성과들을 많이 내놓을 것을 강조하는 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전국대학 과학연구성과 전시회2~3년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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