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 설득을 위한 추가적 조치 취해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15: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이날 안보리 9월 의장국인 에티오피아의 테케다 알레무 대사는 11일(현지시간)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는 국제사회가 북의 추가적인 도발에 대응하는 기본이이라고  밝혔다. 

 

그레이스 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2일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대북 결의 채택은 "안보리와 국제사회가 북의 거듭된 의무와 약속 위반을 규탄하고 북에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를 요구하는데 일치돼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천장'으로 간주하지 않고, 국제사회가 그 위에서 북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바닥'으로 본다"며 "국제사회는 기존 유엔 제재를 보다 잘 이행하는 것을 포함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대변인은 과거 제재가 북한을 변화시켰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VOA’의 질문에 "미국은 이 문제에 대해 현실적"이라고 답하고 "어떤 유엔 결의도 그 하나만으로 북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만들 수 없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모든 유엔 결의를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북이 대화에 나서도록 북을 설득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결의는 여태까지 북에 부과된 제재 중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 북은 외무성 보도를 통해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 2375호에 대해 '전면 배격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날 보도에서 북은 그들의 선택이 정당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 길을 더 빨리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최근 북미 양국의 행동의 수위가 그리 높지 않은 상태지만 이번 유엔 대북 제재 결의 2375호 채택으로 북을 더욱 자극한 상태라 북의 괌 포위사격이 곧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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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은 아니지 ;; 17/09/13 [18:07] 수정 삭제
  본토타격으로 바로 갈것 같은데
북에서 계속 주장하듯이... 친북 17/09/13 [19:04] 수정 삭제
  시간은 미국이 아니라 북의 편이다.
양키를 멸종시켜라 양키고헬 17/09/14 [04:35] 수정 삭제
  그냥 인공위성에서 emp 폭발시키고 통신마비시킨후 미 일에 수소탄 집중발사하여 양키와 왜구를 진멸소각하길 ......
바닥 수준이라는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를 하고 또 밤잠 설치며 가해자의 밤 17/09/14 [10:41] 수정 삭제
  커튼을 열어봤다 닫았다 하는구먼.

이미 머리에 각인된 괌 포위 사격 시행 보도가 있을까 오줌 지리고, 방향을 돌려 호놀룰루나 앵커리지 포위 사격을 할까? 싶기도 하고, 북한의 수출입을 제한했으니 미국의 수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미국 서부 해안 항만인 샌디에이고, 롱비치, LA, 샌프란시스코의 오클랜드, 시애틀과 터코마 등에 수소탄이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느라 밤잠 설치고 정신이 안절부절못하겠지.

근데 북한은 지금 미국이 자랑하고 중국 등 다른 나라를 위협하는데 사용하는 금융 시스템을 불가역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미국의 채권국과 연락 중이다. 기왕에 없애더라도 그들이 찾을 수 있는 미국 주식, 채권이나 모든 종류의 예치금과 외환은 제대로 돌려받도록 해주고 골로 보내기 위해 공사다망함에도 배려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소나 외환거래 자금결제를 담당하는 미국 은행 본점을 골로 보내는 건 껌 씹는 일과 같다. 니네들이 지금까지 그런 일을 무사히 해 온 것은 북한이 니네들이 운용하는 IS 같은 테러 단체가 아니고 더불어 잘살아 가려는 나라라 그런 것인데 니네들이 왕따 놀이를 하면 달리 방법이 없잖아?

"세계의 중심, 미국 뉴욕과 워싱턴, 수소탄에 피폭되다."

이런 기사를 살아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 미국과 서방의 대응에 따라 미국은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파괴되어 나갈 것이다. 종국적으로 미국의 모든 국경은 봉쇄되고 살아남은 미국인은 그 옛날 독일 나치, 일본 군국주의, 미국 패권주의가 피 침략국에 저질렀던 만행을 그대로 돌려받으며 죽거나 지옥 같은 삶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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