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엔 대북제재는 작은 걸음에 불과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03: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의 대류간탄도미사일 개발은 용납할 수 없다며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 나고 사람이 죽어도 한국 사람이 죽는다며 북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유엔대북제재결의안 2375는 작은 걸음에 불과하다며 북을 강력하게 압박하였다.     ©자주시보

 

12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미국을 방문한 나지브 라자프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을 시작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채택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 대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제재 결의는) 그저 또 다른 작은 걸음이고 대수롭지 않다고 봅니다…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엔 안보리에서) 15대 0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은 매우 잘된 일입니다. (We think it's just another very small step, not a big deal. ... I don't know if it has any impact, but certainly it was nice to get 15-to-nothing vote.)라며 "이번 제재 조치들은 앞으로 궁극적으로 일어나야만 할 일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But those sanctions are nothing compared to what ultimately will have to happen.)"라고 말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북한과 거래를 끊겠다는 말레이시아 측 결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높이 평가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방송은 그러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2일 정례기자설명회에서 미국의 궁극적 목표는 ‘비핵화된 한반도’라고 거듭 강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작은 걸음(small step)’들을 계속 밟아나갈 것이며, 또 이번 제재 결의에 찬성한 안보리 이사국들도 모두 적극 협력해 북한의 비핵화를 추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또한 이런 가운데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만일 중국이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대중 경제제재를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유엔 제재에 따르지 않는다면 중국이 미국과 국제 달러화 체제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겠다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We will put additional sanctions on them and prevent them from accessing the U.S. and international dollar system.)

 

자유아시아방송은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하게 되면 제19차 당 대회를 마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등 한반도 문제를 핵심 의제로 다룰 것이란 전망이라는 분석도 곁들었다.

 

미국에서도 역대 최강이라고 평가하는 이번 2375 유엔대북제재결의안을 대북 압박의 작은 걸음에 불과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 입장 표명은 '화염과 분노' 못지 않은 강력한 대북 압박 경고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 유엔결의안이 북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라고 반발하고 있는 북을 더욱 자극할 우려가 높다.

미국도 그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미국도 더는 북의 핵무력강화를 두고 보지 않겠다는 의지를 더욱 굳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결국 북과 미국의 강 대 강 대결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며 한반도는 물론 세계정세가 매우 염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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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을 멸망시키지 않고 미국만 멸망시키는 건 작은 걸음에 불과하다. 큰 걸음 17/09/14 [06:28] 수정 삭제
  대통령을 갈아치워서라도 막아야 했을 전쟁을 막지 않은 건 별다른 피해 없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기대한 때문일 것이다. 전쟁에 대한 기대의 오류는 죽음뿐이다.

괌 포위 사격으로 중거리 미사일 4발을 낭비할 시간이 어딧냐? 그게 다탄두라 할지라도.
그곳에 수소탄을 장착해서 괌, 호놀룰루와 하와이, 앵커리지를 싹쓸이 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 발은 이륙해서 북한으로 날아오는 전폭기와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마비시키는 EMP 핵탄으로 상공 폭발시켜 태평양 일대 미군 무력을 한순간에 골로 보낸다.

동시에 롱비치,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터코마와 시애틀 항구를 골로 보낸다.

대응 공격이 있으면 즉각 워싱턴, 뉴욕과 시카고를 시발로 대도시 200개 정도를 골로 보낸다.
미국의 핵무기 발사대와 원자력발전소 100기 폭파를 목표로 사전에 위치를 확보하고 핵 공격도 하고 확실한 처리를 위해 핵 배낭을 지참한 특수부대도 보낸다. 핵잠수함의 위치도 파악하고 격침할 방법을 준비한 뒤 처리한다. 동부와 남부 해안의 수출입 항구도 골로 보낸다.

대응 공격 없이 항복하거나 뭔 대화를 요청하면 그래도 위에서 언급한 공격을 하나씩 중단 없이 처리한다. 지금까지 북한을 위협한다고 헛소리한 대통령과 간부들의 명단을 불러주고 유엔 본부 옥상에서 한 명씩 떨어지게 하고 전 세계에 중계하는 TV로 확인한다. 그들의 사망을 확인한 뒤 항복이나 대화에 응한다. 그런 넘들은 다시 볼 필요 없다. 서방이 미국을 위해 나서면 큰 걸음을 걷자.
11월 트럼프 중국 방문 시 북 태평양 상공 수소탄 장착 ICBM 폭발시험 예고 접근 금지 17/09/14 [06:36] 수정 삭제
  트럼프는 동아시아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
개뻥 ㅋㅋㅋ 17/09/14 [10:09] 수정 삭제
  개뻥 고마쳐라 개처럼 짖어도 겁 먹고 속을 사람 없다
네가 바로 ㅋㅋㅋ야 17/09/14 [19:42] 수정 삭제
  ㅋㅋㅋ 킬킬킬 누가 뻥치냐? 그래 맞자 도람푸지? 개처럼 짖는 ㅋ키야 겁 단단히 묵었는가보다. 너같은 인간 쓰레기는 개보다 못한 말종이니 그만 짖어대고 네마누라 밑구녕이나 파라
트럼프 쉽새가 ㅋㅋㅋ 17/09/15 [06:25] 수정 삭제
  개처럼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북하고 놀지 말라고 짖어대고 있지. 이런 놈을 그냥 몽둥이로 매타작해야 주둥아리 다물지.ㅋㅋㅋㅋ
즉 개처럼 짖어대는 건 트럼프 쉽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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