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에 선전포고 하지 않았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7/09/26 [08:58]

미 국무부, 북에 선전포고 하지 않았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7/09/26 [08:58]
▲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북 영공을 넘지 않은 미국 폭격기를 격추할 수 있다’는 리용호 북 외무상의 위협을 일축했다. 또 미국은 북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사진-인터넷>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북 영공을 넘지 않은 미국 폭격기를 격추할 수 있다’는 리용호 북 외무상의 위협을 일축했다. 또 미국은 북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북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리용호 북 외무상의 주장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적 비핵화를 추구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어 북 영공을 넘지 않은 미국 전략폭격기들도 격추할 수 있다는 리 외무상의 위협에 대해, “어떤 나라도 국제 영공이나 공해 상에서 다른 나라의 항공기나 선박을 발사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25일(현지시간) 리용호 북 외무상이 뉴욕 밀레니엄 힐튼 유엔플라자 호텔 앞에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동원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하였다”면서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서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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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9/26 [16:29] 수정 | 삭제
  • 그럼 쇼한건가? 아니면 평화적 비핵화를 위해 북 영공에서 깔짝거렸군 당연히 발사할 권리야 없는거지만 북미는 잠시 휴전중 아니었남 북이 수폭으로 선제타격을 하든 ?기 를 잡아 족치든 그거하지말아달라고 그리 절절히 질질짜면 차라리 그냥 항복하고 북의 밑으로 들어가면 서로 좋지 않을까
  • 시민 2017/09/26 [10:18] 수정 | 삭제
  • 참 지저분 하다.
  • 무식이 2017/09/26 [10:16] 수정 | 삭제
  • 군사병기가 첨단으로 발전된 21세기에,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는데 누가 썩은 법을 지켜? 또 남 잡이가 제 잡이지....악법은 법이 아니지...
  • 악귀양놈 2017/09/26 [09:21] 수정 | 삭제
  • 선전포고 한 적 없다. 영해나 영공에 공격하기 있나? 반칙이다 이라크 시리아에 악귀처럼 공격 해대던 병신 미국이 강국 조선을 대하는 자세 ㅋㅋㅋㅋ
  • 국정원소행 2017/09/26 [09:13] 수정 | 삭제
  • 애초에 저 폭격기가 저렇게 가까히 위험하게 날아오는 목적이 뭔데?
    조선과 미국이 지금 우호적인 국가도 아니고 오늘내일 전쟁하자 말자 그러는 와중인데, 저렇게 폭격기 가까히 날라오면 당연히 위협히 되어서 격추해야 하는 것 맞음. 이건 조선의 주권적 선택이고 판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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