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새로운 진보정당 ‘민중당’ 출범
편집국
기사입력: 2017/09/27 [22: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민중당을 창당한다.     © 편집국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민중당이 출범한다. 민중당은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신설합당 방식으로 창당된다. 민중연합당은 925일 임시당대회를 통해, 새민중정당은 926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합당을 의결했다. 민중당이라는 당명은 새민중정당과 민중연합당 당원 1만 명의 설문조사와 직접투표로 확정됐다.

 

새민중정당과 민중연합당의 합당을 위한 수임기관 최종 합동회의는 1015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민중당 출범식은 같은날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된다.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은 민중당은 촛불혁명 정신을 계승하여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완수하고, 일하는 사람의 직접정치로 국민주권시대를 열어 가는 당이라며 땀 흘려 일하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당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훈 새민중정당 상임대표는 민중당 창당은 진보대단결을 향한 첫걸음이며, 더 큰 단결을 위해 모든 당원들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역사를 전진시켜온 주역은 민중이었다민중이 직접 정치하는 정당을 건설해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자고 선언했다.

 

김창한 민중연합당 상임대표는 민중당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자주 통일을 지향하는 정당이 될 것이라며 “6.15 10.4 정신을 계승하여 전쟁위협과 분단체제를 해소하고 통일국가를 건설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김 대표는 비정규직 완전 철폐는 시대적 요구라며 민중당은 노동조합을 강화하고 강화된 노동자의 힘으로 비정규직 철폐를 앞당기는 노동자의 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중당은 앞으로도 단결에 합의하는 모든 진보세력과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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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새로운 민중당, 까마귀소리 17/09/28 [00:42] 수정 삭제
  오늘의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로는 사대매국행위가 애국으로 둔갑하는 실정에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정당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이지만 국민주권과 국가의 자주권을 위한 정당이라면 민중당을 지지하겠습니다 문재인에게 걸수있는 희망이 사라졌으니 많은분들이 지지와 성원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중당 자민통 17/09/28 [22:28] 수정 삭제
  역사의 지평을 여는 당이 되길 기원합니다.
창당을 축하합니다 무식이 17/09/29 [12:13] 수정 삭제
  그런데 조심하셔요. 우린 삼권분립의 구조만 있는 줄 알았는데,무소불위의 헌법재판소가 있잖아요? 사권분립도 아닌 뭐 이상한 거지요. 법의 정의를 재판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정당도 막 해산시키는 곳이니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무식해서 그런진 몰라도 헌재가 정당을 해산한다는 건 어느 나라에서도 못 들은 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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