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고 없이 군사적 행동 취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07 [18: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사진-인터넷>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이 미리 예고된 군사적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군사 행동과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략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적들에게 자신의 게임 플랜, 즉 계획을 나열하길 원치 않고 있다며 이는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행동을 일일이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전 행정부가 그렇게 했다가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당시 ‘폭풍 전 고요' 발언이 북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미국은 북과 같은 나라에 계속해서 최대의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으며 어떤 행동이 있을 지는 그 상황이 오기 전까지 알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체적인 설명이 없이 언급된 ‘폭풍 전의 고요’와 같은 발언이 언론을 함부로 다루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미국은 심각한 세계적 문제를 안고 있고 북과 이란 두 나라는 "악역 국가들(bad actors)”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 등 국방·안보 수뇌부들과 만나 북과 이란 문제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군 수뇌부에게 북 비핵화 목표를 강조하면서 폭넓은 군사적 옵션을 요구했다. 또한 기자들에게 ‘폭풍 전의 고요’ 발언을 하고 기자들이 그 의미에 대해 묻자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유엔총회에서 이란과 맺은 국제핵협정을 파기하겠다고 위협하자, 이란 혁명수비대는 신형 탄도미사일인 ‘호람샤르’를 시험발사했다. 

 

▲ 2017년 9월 22일 이란이 시험발사에 성공한 코람샤흐르 (호람샤르)신형 다탄두 미사일     ©자주시보

 

이제 미국은 예고 없이 그들이 지정한 테러지원국들에 대한 단호한 대응 조치를 내릴 것을 선언했다. 즉 군사적 옵션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그 대상이 이란이 될지 북이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지만 행동 개시가 이루어지면 모두가 파멸의 길로 치닫을 수 있다. 10월 한반도는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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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도 통킹만 조작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날 소지가 있다. 제2의 통킹만 사건 17/10/07 [19:15] 수정 삭제
  지지도가 사상 최저인 24%로 떨어진 미치광이 트럼프가 살아남기 위해 생각하는 건 뻔하다.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잡고 싶은 게 국민의 지지율인데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건수를 제공하지 않으니 통킹만 사건처럼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 것이다. 늙다리 미치광이 머리가 굴러가는 건 딱 여기까지다.

기회는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때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이 동시에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북한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떨어지게 하면서 북한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때 한미일은 미사일 요격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각도에서 북한 내 임의의 장소(미사일 발사장소)에 떨어지도록 쏠 것이다. 일종의 참수 작전 실행이다. 물론 여러 발을 쏘아 충분한 전쟁 시비를 걸고 북한의 대응을 볼 것이다. 변명이야 자국이나 동맹국 보호 차원의 예방 공격이라 하겠지.


이것이 '폭풍 전의 고요'다. 북한은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1. 한미일의 예방 공격 준비상태를 총체적으로 파악해 본다.
- 항공모함, 전함, 전폭기, 전투기, 잠수함의 위치와 동태 등.

2. 시험발사 일정을 대폭 늦추고 동태를 계속 살핀다.

3. 예방 공격을 받았을 때 대처방안을 미리 강구한다.

- 예를 들면, 한반도 인근 항공모함 및 전함, 괌, 호놀룰루, 앵커리지, 미국 서부해안 대형 항만 4곳(능력이 되면 동부와 남부 해안 항만 포함), 주한 및 주일 미군 사령부와 미군 기지 등을 한순간에 공격해 초토화해버린다. 즉, 시험 발사는 폼이고 예방 공격을 받자마자 준비된 핵미사일 200기로 즉각 공격한다. 괌의 경우 인근 섬의 공항과 필리핀, 대만과 호주 등에 미군 기지가 있으면 함께 골로 보낸다. 발사 후 즉각 재장전한다.

- 한국과 일본이 대응 공격할 경우, 한국과 일본의 모든 항만과 금융센터부터 먼저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골로 보내버린다. 그다음에 군사기지를 공격한다. 그들의 대응 공격이 매우 심각하면 뉴욕과 워싱턴, 서울과 도쿄 등 대도시도 위와 같이 처리한다.

- 폭격기 및 스텔스 전투기의 출동과 특수부대 침투도 대비해야 한다. 동해와 서해를 포함한 한반도 상공에 EMP 핵탄을 쏘아 일거에 떨어뜨려야 한다. 한반도 인근이나 태평양 일대 핵 잠수함의 위치도 파악하고 격침할 준비를 확실히 해야 한다. 또한 미국 본토 핵미사일 발사대도 즉각 공격할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 미국 본토, 한국과 일본 등을 공격할 특수부대 10,000명에게 핵 배낭을 교부하고 침투방법을 강구해 둔다. 원자력 발전소 100개 폭파부터 시작해서 선정된 공격목표를 최단 시간 내 수행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둔다.

4. 시험 발사를 할 때 지도자는 그곳에 가지 않고, 모든 국민을 즉각 대피시킬 준비를 해 둔다.
- 이러한 전쟁을 즉각 수행할 준비도 마쳐야 한다. 그러고 나서 시험 발사를 고려한다.

5. 이런 작전에 한국과 일본이 알면서도 모른 척할 수 있고, 잠잠할 수도 있으니 고려해야 한다.
- 이 경우 미국만 조져야 한다. 어차피 미군 기지가 있으니 그렇게 하기도 어렵겠지만.

6.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알려두고, 필요하면 중국과 이란 등에도 알려둔다.
미국 계)획 선지자 17/10/07 [20:53] 수정 삭제
  미국은 절대 북에 직접공격 안한다.(보복우려) 제3자가 불꽃튀게 만들어 쌈날 경우 이를 제압하겠다고 무지막지 폭탄을 쏟는게 그들의 계획임. 제3자가 누구며 언제 어떻게 어떤불꽃튀길지..그래서 더 위험한 때이다
내가 미국이라면 이란을 먼저 초토화 시키겠다 qkfka 17/10/07 [21:07] 수정 삭제
  미국 입장에선 정말 북과 이란을 없애버리고 싶다면 두 동맹국의 사슬을 끊을 것이다 북을 먼저 선제 공격하는 경우 멸망의 위험성을 알기에 즉각적인 미 본토 공격력이 없는? 이란을 먼저 없애고 북의 힘을 약화 시키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qkfka / 이 사람은 형제가 옆에서 뒈져도 구경만 할 사람이구먼. 의리부동 17/10/07 [22:23] 수정 삭제
  또한 미 본토 공격력이 없는 나라는 다 망했겠어? 한국이 미국에 슬슬 긴다고 세상이 다 그런 줄 아는 모양이지? 대통령이 국민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헛소리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선지자 / 직접 공격하나 제3자를 위해 공격하나 그게 그거지. 군걱정 17/10/07 [22:28] 수정 삭제
  뭔 차이점이 있다고 고민하시나?
옛날부터 선지자 저건 병 신같은 소리만 하더라고 ㅉㅉ 17/10/07 [22:36] 수정 삭제
  일단 그 제3자가 누군지도 모르겠고(일본? 중국? 러시아? 어버이연합? 도대체 한반도 전쟁에 개입할만한 제3자라는게 존재하는지?) 설사 그걸 핑계로 미국이 전쟁 나서더라도 그순간 무조건 북한테 핵미사일 얻어맞는 건데 도대체 뭔 얼토당토않은 개소리를 하는건지? 심형래가 감독한 영화사나리오도 너보단 잘쓰겠다 병시나 선지자란 닉좀 쓰지마
네년도 양키걸레년 17/10/07 [23:02] 수정 삭제
  예고 없이 짤리거나 살해당할 수 있다는 얘기구나.
미제가 예고하고 군사행동취하나? 이미 트럼프가 선전포고했는데... 111똥쌌나? 17/10/07 [23:39] 수정 삭제
  미제가 예고하고 군사행동취하나? 이미 트럼프가 선전포고했는데..
그건 니들도 예외는 아니다. 미친 17/10/08 [04:59] 수정 삭제
  그렇게 까불다 잠자는 사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훅하고 사라지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누가 말리나 zzz 17/10/08 [05:02] 수정 삭제
  트럼프씨 말리는 사람 없으니까 당신 하고싶은 대로 해라
미국이 전쟁 언급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 작가 한강 17/10/08 [17:24] 수정 삭제
  우리는 평화가 아닌 어떤 해결책도 의미가 없고, 승리는 공허하고 터무니없으며 불가능한 구호일 뿐이라는 걸 안다. 또 다른 대리전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금, 여기 한반도에 살고 있다.
평화 ryvh12 17/10/08 [20:42] 수정 삭제
  약자가 외치는 평화는 개소리다. 강자가 외쳐야 뭔가 될듯하다. 그런데 미국늙다리는 지금 평화에 별관심없다. 립서비스뿐..북이 기어들기만 바라고 있다. 북은 이제 더이상 옛날의 약자가 아니라고 소리친다. 깨져봐야 알겠느냐고...늦기전에 미국이 나서야한다. 우린 미국이 평화하도록 똥줄타게 설득해야 하는데 별 노력없다. 추석쇠느라고들...한시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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