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 전 미국방장관 트럼프 트윗질이 3차대전 초래 우려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2: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 게이츠 전 국방장관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버트 게이츠(74) 전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은 "큰 실수"가 될 것이며 자칫 제3차 세계대전을 부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조지 W. 부시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낸 게이츠는 9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변호사협회(IBA) 콘퍼런스에 화상 연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이 10일 보도했다.

 

그는 김정은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너무 도발적이 되고 있고 트윗이 주는 영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미군 조종사나 함정 선장이 연루된 사건 하나가 훨씬 더 큰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얼마나 우려가 컸던지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들을 읽으며 절대로 트위터를 발명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마저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게이츠는 리비아와 이라크를 보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혔을 것이라며 북의 핵무기 5-6개 정도 보유를 일단 인정해주고 더 이상의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을 중단시키는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의 압박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면서 중국을 내세워 압박한다고 해결될 것은 없다고 진단하였다. 대신 중국을 내세워 협상을 진행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국 게이츠 전 국방장관의 주장은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세계 3차대전을 유발할 우려까지 제기될 정도로 잘못된 것이며 오직 협상으로 북핵문제를 푸는 수밖에 없고 그것을 위해서는 제재와 압박이 아니라 북의 핵보유를 일부 인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북이 5-6여기의 핵무기 인정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이다. 북은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근본적인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그 철폐 증거로 주한미군철수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이 이를 들어줄 의지가 없다면 사실 게이츠의 해법도 특별한 의미를 갖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번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게이츠 전 장관은 1990년대 초반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약 5년간 국방장관을 지냈다. 미국 여당인 공화당의 거물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를 국무장관으로 천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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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가지 않은 사람들도 미국에 있다는것이 다행, 까마귀소리 17/10/10 [15:01] 수정 삭제
  현정세의 현실을 제대로 판단할수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어 다행이라 하겠지만 권력이 없고 현 미행정부의 사람들 모두 미친사람들만 있으니 현실 상황파악 할수 없는 상태이니 어떤 재앙이 닥쳐올지 누구도 예측 불가이다, 그 정신나간사람들에 대해 환호하는 사람들 있으니 그것이 바로 제 죽을지도 모르고 불장난 하자고 트럼프 말 호응하는 대한민국의 사대매국노들 또한 미친 사람들처럼 지랄하고 자빠졌으니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니겠는가, 북,미간의 전쟁은 한반도의 전면전쟁으로 번지게 되며 전쟁이 나면 한국이라는 자그마한 땅덩어리 자체는 물론 이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 한명도 살아 날수 없으며 불모의 땅으로 변하고 만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왜냐면 한국은 24기의 원전, 즉 24개의 원자폭탄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아무리 전력사정이 어렵다고 해도 원전만은 건설하지 않는다, 핵무기와 인공위성발사를 하며 소형원자로 운영을 30여년 해 오면서 원전건설할수 있는 모든 준비는 갖추고 있지만 원전을 선호하지 않는 원인은 민족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며 귀중한 땅을 살리기 위해서이지 않을가, 전쟁에서의 패망은 곧 죽음이므로 제가 죽으면서 적인 상대가 잘 살수 있도록 그대로 든다는 것은 유치원아이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는 원전 24기, 원자폭탄 24개가 폭파했다고 한다면 남한 전 영토는 사람이 살수 없는 불모의 땅으로 되고 말것이며 5000만 한국민들은 모두 귀중한 땅과 함께 죽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우리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해 원전 양아치들은 지금있는 재앙덩어리 원전도 모자라 이 작은 영토에 원전건설을 더 하자고 한다, 이런 사대매국노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남한국민들은 언제 멸살당할지 모를 시한폭탄우에서 가슴저리며 살아야 할것이다, 하여 전쟁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으로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지만 전쟁은 우리 민족이 이 땅에서 살아 생존하는냐 아니면 멸살당하는냐의 갈림길이 될것이다, 사대매국노들을 청산하고 평화체제에 기초한 평화통일이 이루어 지지 않는한 이 나라는 앞으로 한국 죽이기에 나선 미국과 중국으로 하여 2030년까지 존재 할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으니 대한민국의 처지도 불쌍하고 가련하다 해야 하지 않을가, 이제라도 제 민족과 자기 형제와의 단결만이 우리 민족살리고 우리가 살길이다,
게이츠의 발언도 현실적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평천하 17/10/10 [20:54] 수정 삭제
  게이츠의 발언도 현실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5, 6기 아니고 현재의 핵을 모두 인정하고, 더 이상의 핵 개발 중단은 붑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핵 보유국이 다 지켜야 한다고 말 해야 현실적일 것입니다.
핵분열 원전은 재앙이다 무식이 17/10/11 [11:38] 수정 삭제
  핵분열원전은 방사능이 나온다고 하죠. 문제는 방사능 중화기술이 되겠죠. 제국들은 아직도 핵무기방사능 중화기술이 없다는군요. 일전에 인터넷 기사 중에는 방사능은 전자이므로 제거가 가능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해결책은 핵융합원전으로 가야 된다는군요. 알파립자,중성자,방사능 등의 위험이 없는 핵융합원전이라고 하구요. 들리는 소문엔 우리 핏줄이 방사능 제거 기술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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