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체부 장관, 방북기 우수도서가 문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2: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끊어진 민족의 허리를 잇기 위한 노력을 한 것도 큰 죄로 취급하였던 전 정권의 행위야 말로 적폐중의 적폐다. 민족의 하나 됨을 위하여 남과 북을 오가며 헌신의 노력을 했던 신은미 선생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재미 동포 신은미씨가 쓴 방북기를 문제 도서라며 우수도서로 선정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0잏 노컷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강 전 행정관이 작성한 업무수첩의 20141224일자에 '진중문고 선정에 따른 문화예술위원 및 우수도서 위원회 위원 선정 추천을 문체비서관과 협의'라고 기재된 부분을 제시했으며 이 같은 주장을 확인했다.

 

, 검찰이 "조 전 수석이 재미교포 신은미 씨 책을 이야기 하면서 '북한 다녀온 사람 책을 우수도서로 선정 하냐. 문제가 있다. 선정되지 않도록 하고, 문체비서관실과 협의해야 한다'고 지시 했냐"고 질문하자, 강 전 행정관은 ""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은미 씨는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라는 방북기를 써 우수도서로 선정됐으나 한국에 와서 방북 소감을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검찰 조사를 받고 한국에 재입국이 불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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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나란가? 선각자 17/10/10 [13:27] 수정 삭제
  꼴불견도 유분수지 이런게 나란가 문통령에게 묻고 싶다 세상 어디에 이따위 나라가 있을수 있단 말인가? 정말 이따위 넋빠진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 미친 개들만 우글거리는 개나라에서 죽지 못하여 사는 백성의 처지가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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