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시 물에 잠길 뻔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3: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평양시가 올해 여름 홍수로 잠길 뻔 했으나 이를 방지하여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선의오늘은 10일 이 같은 사실을 보도를 통해 밝혔다.

 

매체는 지난 823일부터 24일 새벽 사이에 공화국의 대동강류역의 전반적 지역에서 방대한 양의 무더기비가 쏟아져 내렸다며 823일 밤 몇시간 사이에 대동강 유역과 지류들에 위치한 지역들에 평균 140mm이상의 무더기비가 내렸으며 특히 회창, 양덕지구들과 평양시 일부 지역들에서는 240mm까지의 폭우가 쏟아졌다.

 

그 같은 연유로 대동강과 비류강, 남강을 비롯한 지류들에는 시간당 1의 속도로 물량이 증가하였으며 그 시각이 밀물때와 일치된 것으로 하여 큰물에 의한 피해위험성이 극도에 달하였다고 전했다.

 

, 만일 큰물을 신속히 처리하지 못한다면 대동강의 수위가 7m이상 높아져 평양시가 물에 잠기게 되고 하류지역의 수만정보에 달하는 농경지가 막대한 피해를 받게 되어 있었다며 위험성을 상기시켰다.

 

이때 대동강갑문관리운영체계에 망라된 수문관측초소들에서는 대동강 유역의 비내린 양과 변화되는 대동강물면의 높이, 갑문 및 저수지들의 물 저수량, 위성 구름 화상 자료들을 실시간적으로 종합분석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시간 동안 갑문의 수문을 열어 물을 빼거나 막게 하는 방법으로 무섭게 사품치며 광란하던 대동강의 큰물을 신속히 처리하였다. 

뒤이어 대동강과 련결된 강들과 하천, 물길, 저수지, 호수의 물도 처리하였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는 수십개의 호형수문과 보조수문을 다 열어 2차에 걸쳐 20여억의 대동강물을 바다로 뽑아내고 갑문의 수위를 0.8m까지 낮추어 수만정보의 농경지를 고인물 피해로부터 보호하였다고 전했다.

 

 

▲  서해갑문과 갑문을 관리하는 일군들    © 이정섭 기자

   

한편 대동강갑문관리국 부국장 박호철을 비롯한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서부지구의 곡창지대들과 대규모공장, 기업소, 도시들을 끼고 내륙깊이 뻗어간 대동강들에 건설된 미림갑문, 봉화갑문, 순천갑문, 성천갑문 그리고 20리 날바다를 가로지른 서해갑문은 대동강 유역을 장마철큰물과 무더기 비에 의한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서 실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동강의 자연지리적조건과 나라의 전반적 경제발전에 주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통찰한 선대 지도자들의 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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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서 다 뒈졌어야 되는건데 아깝네 껄껄껄 17/10/10 [15:36] 수정 삭제
  하늘도 무심하셔라 천벌받아 뒈져서 다 물바다?어야 되는건데 아깝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약한 심보-놀부X는 천벌 받아 뒈집니다. 정의 17/10/10 [17:03] 수정 삭제
  《껄껄껄》이란 작자는 화성에서 온 놈인가, 저렇게도 심보가 놀부같으니, 《흥부와 놀부》를 한번 보거라, 딱 니놈같애, 생벼락맞아뒤질눔!
껄껄껄 ☜ 말뜻도 모리는 등쉰아~ 헐~ 17/10/10 [17:50] 수정 삭제
  저게 진짜 위험했다는 거냐?
아차하면 위험한 순간에, 잘 대처한 서해갑문 관리원들의 노고를 칭찬하는 기사 아이가!
조선이 아니면 평천하 17/10/10 [21:11] 수정 삭제
  조선이 아니었으면 다른 나라들이었으면 재앙 같은 재난을 당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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