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북 선박 4척 전세계 입항 금지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23: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이날 안보리 9월 의장국인 에티오피아의 테케다 알레무 대사는 11일(현지시간)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사진-인터넷>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북 선박 4척에 대해 전 세계 모든 항구 입항을 금지했다. 이들 선박은 금지된 물품을 싣고 북에서 입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의 대북 제재 이행 여부를 조사하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휴 그리피스 조정관은 9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브리핑에서 입항 금지 조치가 지난 5일 시작됐다며, 제재를 위반한 북 선박의 입항을 전면 금지한 것은 유엔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입항이 금지된 4척의 선박은 페트렐 8호, 하오판 6호, 통산 2호, 지선호 등이다.

 

앞서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새 대북제재결의 2375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기존 제재에 포함된 석탄과 철광석, 수산물에 이어 섬유 수출이 금지됐다. 북으로 판매되는 정제된 석유 제품은 연간 200만 배럴로 제한하고, 원유는 대북 유입량인 400만 배럴을 넘어서지 못하도록 했다. 또 액화천연가스(NGL)와 천연가스의 개발과정에서 나오는 액상탄화수소는 북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아울러 새 결의에는 공해상에서 석탄 등 안보리 결의가 금지한 대북 제재 품목을 실은 선박에 대해 등록 국가의 동의를 얻어 검색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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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쟁 벼랑으로 한발 한발 나가고 시간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 까마귀소리 17/10/11 [00:08] 수정 삭제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댄다, 하나의 국가와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국제 조직폭력배들에 대한 적개심이 한도를 넘어서면어떻게 되는것인지를 똑똑히 가르쳐 주어야 할시간이 오고있다, 짓 밝힌 벌레가 꿈틀하듯이 생존할수 있는 출로는 오직 결판, 한판승부가 될수 밖에 없는것, 너죽고 나죽자 이런 생사 결판을 결심한 핵보유국의 공세가 진행된다면 이 지구 전체가 안전할가, 어디에 살든 인간의 생명이 살아있을가, 북부 조국이여, 당신들 죽이려 세계 조직 폭력배들이 피를물고 달려 들고 있으니 당신들도 결사 각오를 하고 만단의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가 한다, 피는 피로서, 죽음은 죽음으로 악의 제국 미국을 없애지 않으면 당신들 모두 죽어야 하니 조선이 없는 지구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누구든 조선을 우리 민족을 없애려고 한다면 지구 자체를 깨버리는한이 있어도 절대로 굴복하지 말아, 당신들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말아, 이것이 우리민족의 대답이라는 것을 전세계에 선포해 주세요, 북부조국 형제들이여,,,
유엔안보리? 개종자들 17/10/11 [02:01] 수정 삭제
  가면을 벗어라 이 버러쥐만도 못한 놈들아. 그게 유에스안보리지 유엔안보리냐? 눈깔이 썩었나보구나. 안보리가 진짜 안보이는 모양이네...
안보리 시민 17/10/12 [09:55] 수정 삭제
  유엔이란 이름으로 양코백이 달라몇푼 챙기려 거수기로 전락해버린 그들이여...진정 세계평화위한 노를 저을 생각없고 우루루모여 옜써!하며 6.25때처럼 제국군대에 유엔모자씌워주는 곡두각시 노름은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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