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미국의 핵무기 10배 증강 발언 부인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1: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인터넷>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자신이 ‘핵 증강’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NBC방송을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NBC 방송의 보도는 “완전 허구”라고 말했다. 있지도 않은 취재원을 인용해 엉터리 기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비난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며 NBC의 방송 인가를 철회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앞서 NBC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국방부에서 열린 안보 분야 수뇌부 회의에서 미국의 핵무기 10배 증강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때 트럼프의 발언은 1960 년대 후반부터 미국의 핵무기가 꾸준히 감소한 것을 보여주는 브리핑 슬라이드에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트럼프는 그가 아래쪽으로 기울어 진 커브에서 바닥 위치가 아니라 더 큰 비축량을 원한다고 지적했다.

 

만약 NBC 방송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한반도 긴장 상태를 더욱 격화시킬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핵무기 개발 경쟁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한다. 설령 사실이 아닐지라도 여전히 핵무기 증강에 대한 논란은 남아 있게 된다.  

 

이에 지금 핵무기 철폐 국제 캠페인 (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 ICAN)은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지금 당장 핵무기를 전면 금지하는 조약에 관한 협상을 개시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ICAN은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 세계 NGO들의 연합체이며, 핵무기 금지조약이 핵무기 보유국들의 동의 여부에 상관 없이 바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지금의 핵비확산조약(NPT)과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은 핵무기 사용을 막아 내고 확산을 제한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완전한 핵 군축에 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자체 핵무기 보유국은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프랑스, 인도, 이스라엘, 북한, 파키스탄 등의 나라이다. 또한 미국의 핵무기를 배치하고 곳은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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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붙은 터키에선 철수햇음 111 17/10/12 [12:1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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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리안 터키 도 미국 입국금지이다
불량국가에 포함되잇는 터키이지
북미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과 일본만 골로 간다. 세상 왕따의 말로 17/10/12 [18:11] 수정 삭제
  러시아, 중국, 이란, 터키, 사우디,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세르비아, 파키스탄, 인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 모두 미국에 쳐들어가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초토화 시킬 것이다. 그리고 111이 사는 일본도 당연히 골로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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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붙은 터키에선 철수햇음 111 17/10/12 [12:18]
에도리안 터키 도 미국 입국금지이다
불량국가에 포함되잇는 터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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