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북에 대한 충분한 방어 능력 있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13 [13: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 국무부가 “불로 보복할 것”이라는 리용호 북 외무상 발언을 위협으로 간주했다. 이에 미국은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터넷>     

 

미국 국무부가 “불로 보복할 것”이라는 리용호 북 외무상 발언을 위협으로 간주했다. 이에 미국은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북이 말과 행동을 통해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에 불을 붙였다는 리용호 북 외무상의 전날 발언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북 리용호 외무상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기본 입장은 우리의 핵무기가 협상 의제가 되는 어떠한 대화에도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북 완전 파괴’ 발언 등의 연설을 언급하며 “자신의 호전적이고 정신없는 유엔 연설로 트럼프는 우리를 향한 전쟁의 심지에 불을 붙였다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말이 아닌 불벼락 공격으로 미국과 최종 담판을 지을 것을 단호히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이에 대해 미국은 스스로와 동맹국들을 방어할 의심할 여지 없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라지만, 방향을 바꿔 신뢰할 만한 협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북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은 북을 핵무장국으로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역내 동맹과 파트너에 대한 (방어) 의지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북은 70년이 넘게 미국의 제재와 압박을 받아 왔다며 급기야 유엔 총회에서 ‘북 완전 파괴’ 발언을 쏟아 내며 선전포고를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계속되는 북 핵시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제재와 군사적 조치를 취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외교적 해법 노력도 꾸준히 해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제는 북미간의 긴장 격화의 원인이 어디서 출발되었는지를 명확히 판단하고 강대강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북미간 열려 있다는 대화 채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역시 불로 심판하려는 조선 미개한 백인 17/10/13 [14:39] 수정 삭제
  백인의 성경을 읽노라면 성서예언또한 틀리지 않음을 알것 같다 주께서 불로 심판하신다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보면 주는 여기서 신의 대리자 또는 구원자임을 알수있다 그의 분노하심을 걱정하는 많은 세계인들 신의 나라 조선에게 사죄하고 찬양경배하라
충분한 방어능력이 있다는 넘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짖어대구먼. 궁금증 17/10/13 [17:09] 수정 삭제
  그동안 침략이나 위협을 받았던 나라가 어떤 심중이었는지 좀 이해가 되려나?
아직은 멀었겠지. 괌과 호놀룰루가 히로시마처럼 되고 앵커리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과 샌디에고까지 8,000,000명이 뒈지고 잿더미가 되면 입이 쩍 벌어지고 벌벌 떨고 도망가기 바쁘겠지.

그러다가 대응공격하다가 뉴욕, 필라델피아와 워싱턴이 한꺼번에, 그리고 시카고, 애틀란타, 휴스턴, 달라스가 동시에 날아가면 또 15,000,000명과 잿더미가 되면 완전히 현기증 나겠지?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은 자는 미국을 탈출할까? 아니면 친척의 생존여부를 확인하거나 초상을 치러줄까? 그게 궁금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반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