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나노 첨단과학이 꽃 핀다​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13 [18: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나노 과학 기술자들이 집체적 능력을 발휘하여 대중에게 유용한 나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북의 국가나노 기술국에서 첨단 돌파전을 벌려 가치 있는 연구 성과들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의오늘은 13일 미량 원소 나노비료, 나노 교정수, 물소독수제조기 등이 속속 개발 됐다고 밝혔다.

 

▲ 생활에 유용한 나노 제품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이 매체는 현재 미량원소 나노비료와 나노교정수는 농업부문의 300여개 단위들에 도입 되어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 이바지했다며 미량원소 나노비료는 유기질비료를 낸 논과 밭에서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어 일반 물을 소분자 물로 만드는 나노 교정수는 농작물의 가물견딜성과 염기 피해 해소 능력을 높여주고 축산과 양어에 이용하면 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증체율을 늘여 사육기일을 앞당긴다고 효능을 소개했다.

 

, 산림과 과수부문, 화초와 버섯재배단위들에서도 도입하여보니 성장촉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나노티탄전극을 이용한 물소독수제조기는 문수물놀이장, 류경원, 창광원, 애육원, 양로원을 비롯한 단위들에서 사람들에게 보다 깨끗한 물을 보장하는데 쓰이고 있으며 이로 하여 다른 나라들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박용 무독성오염방지칠감, 수성 나노 항균칠감 등 제품들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널리 이용 되고 있다며 오늘도 국가나노기술국의 연구사들은 더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만리마 선구자대회를 뜻 깊게 맞이할 일념을 안고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기사를 접하면서 남과 북이 대결을 멈추고 협력의 시대를 연다면 과학 기술의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겠는가 하는 아쉬움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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