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 공격의 가장 큰 우려는 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1: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하원 정보위원회의 크리스 스튜어트 공화당 의원이 ‘미국에 사이버 위협을 가하는 나라 가운데 가장 큰 우려는 북’이라고 미국의소리(VOA)와 전화인터뷰에서 밝혔다.

 

스튜어트 의원은 북의 사이버 위협성에 대한 질문에 “북은 사이버 안보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우려하는 국가 중 최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과 더불어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 북은 사이버 공격을 통해 미국의 금융망과 통신망을 교란시킬 수 있고, 정부와 무역 관련 기밀 정보까지 빼낼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스튜어트 의원은 “북은 미국의 모든 부문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고 대답하며 “사이버 공격으로 침투할 수 있는 모든 취약한 부문을 겨냥하고 있다. 금융, 사회기반시설, 군사 부문 모두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금까지 미국은 북의 사이버 공격 예방에 대체로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스튜어트 의원은 북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 실질적인 처벌이 없었다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사이버 공격이나 사이버 전쟁을 처벌하지 않는다는 방침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것은 입법문제만이 아닌 국방부, 트럼프 행정부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실질적인 처벌이 제한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의 사이버 공격 탐지 방법과 역량이 외부에 노출될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뒤에 “정부 기밀을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는 선에서, 처벌과 기밀 유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즉 아직까지는 미국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처능력이나 처벌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스튜어트 의원은 북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서 한국은 물론 동맹국들과도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힌 뒤에 사이버 안보 문제는 미국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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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전자로케트의 정의 째마리 17/11/10 [11:52] 수정 삭제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 그러나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의 첨단 플라즈마전자로케트를 피할 자리는 이 행성에 단 한 평의 자리도 없다. 우리는 상용전(재래전),핵전,우주전,싸이버전,특수전 등 모든 것에 다 준비되여 있다.....
양키는 조선의 ㅋㅋㅋ 17/11/11 [04:39] 수정 삭제
  있지도 않은 공격을 받았다고 스스로 아가리질 하고 잘 막고 있다고 개소리 치고 있는 지구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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