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 용납 못할 동족 대결 엄중 경고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3: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남측의 독자 제재가 도발이라며 엄중경고 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남측 당국이 대북독자제재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지난 6일 남측 당국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한국방문에 맞추어 대북독자제재안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 놓았다며 반박했다.

 

민화협 대변인 대답은, 남측의 독자제재안에 대해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로, 추악한 동족대결망동으로 낙인하면서 남측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하루 앞두고 급기야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 것을 발표한 것은,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환심을 사보려는 비굴하고 구차스러운 생색내기라고 조소했다.

 

또한, “남측의 대북제재 놀음은 그물로 강물을 퍼 올리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는 얼빠진 짓이며, 그 무슨 제재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은 허황한 망상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미국과 온갖 적대세력들, 남측 당국이 제아무리 반공화국압박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려도, 주체의 기치높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장엄한 전진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조선 당국은 그 누구에 대한 독자제재 놀음이 제 목에 걸린 올가미를 제 손으로 더 바싹 조이는 자살망동으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루밤 자고 달아날 깡패식객을 위해, 동족 앞에 천벌 맞을 죄악만을 덧쌓은 괴뢰들은 그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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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멋진 비유어라고 아니할 수 없다 ㅎㅎㅎ^^^ 그물로 강물을 퍼? 17/11/10 [21:40] 수정 삭제
  우리말이 의태어 의성어 등 흉내소리도 단연 세계최고지만 이렇게 사물의 원리를 담은 아주 평이한 비유어로 표현하는 아주 풍부한 말법 낱말들을 가지고 있다는 걸 새삼 느낀다.
우리 말은 좋은 것이여!!! 그물로 강물을 퍼올린다? 이보다 더 대중적이고 아주 적확하고 군더더기 없는 비유가 있을까?

그것도 하루밤 자고 달아날 깡패식객을 위해 밤새 강물을 펄 그물을 급히 만들어 그물질을 하는 놈의 그 다급한 짓거리를 혼자 상상하니 비유가 담긴 짧은 몇마디가 마치 몇시간 짜리 동영상 영화처럼 생생한 영상으로 다가오는 것은 필시 위대한 한글의 위력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이~ 오늘은 여기서 국어공부 마이하고 가네ㅎㅎㅎ 감사^^
진짜 김정은이는 옛날에 뒈?다 ANGEL 17/11/11 [03:19] 수정 삭제
  지금 김정은이 대역을 5놈이 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참으로 해괴한 나라라고 하지 않는가? 전라도 인간들 종류나 북괴 괴뢰 집단이나 같은 동족이다 어쩜그리 똑같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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