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트럼프는 깡패 두목” 원색 비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8: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미국 각계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실을 실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두목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0분노와 저주, 규탄의 대상트럼프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금 미국에서 반트럼프 기운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고조되고 있다. 독선적인 미국제일주의를 제창하며, 안으로는 극단적 인종차별정책과 금전정치를, 밖으로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전략만을 추구하는 트럼프가 사람들의 분노와 저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반트럼프시위와 집회들이 광범히 벌어지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 실례라면서, 지난 4일 로스앤잴레스에서는 약 1000명의 집회와 시위 참가자들이, 악몽을 끝장내고 트럼프정부를 몰아내자고 쓴 현수막을 들고 시내거리를 따라 행진하면서, 트럼프를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시위에 합세해 나설 것을 전국에 호소했다.고 전했다.

 

, “인터넷 홈페이지 파시즘배격 로스엔젤레스는 이날 시에서 일어난 시위와 집회는 전국적 범위에서 트럼프정권을 몰아내기 위한 조직적 투쟁의 서막이라고 했다며, 앞서 월에는 뉴욕에서 트럼프가 유엔총회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반대하여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자들은, 트럼프는 백인지상주의자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트럼프가 미국을 대표하여 유엔에서 연설한다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가 연설을 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정계, 사회계에서 언제 핵전쟁을 불러올지 알 수 없는 미치광이 트럼프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국회 하원과 상원의 민주당,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트럼프가 국회승인이 없이는 북조선을 선제공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법안을 제출하고 추진하고 있다, 카터를 비롯한 전직 대통령들과 전직 고위당국자들 역시, 트럼프의 발언이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그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문은 미국 언론들이 반트럼프 논평이나 기사를 소개하며 트럼프에게 등을 돌려댄 민심은 트럼프행정부의 종말을 암시해주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미국의 사회적 분열을 야기시키고, 국가안전도 더는 수습할 수 없는 위험에로 몰아넣고 있는 깡패두목 트럼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것이, 바로 미국땅을 뒤흔드는 분노의 외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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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한 깡패두목 현상금 : 비트코인 77개 중앙위 17/11/11 [05:30] 수정 삭제
  2017-11-10
위와 같이 승인한다.
서명
조선의 미스... 악귀양놈 17/11/11 [21:33] 수정 삭제
  조선은 트럼프의 일본방문 기간내내 일본 해역에 미사일 시험을 빙자한 트럼프 위협으로 계속 쏴댔어야 했다. 너 뒤진다는 위협을 실질적으로 받아야 개소리를 안 한다
작고 뚱둥한 돼지새끼 김정은이잖니 111 17/11/12 [20:3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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