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 새로 개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1/11 [13: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월9일, 북의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이 새로 개건되어 개관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출처-인터넷]     

 

11일,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북의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사적관이 9일 개관되었다고 한다.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은 연건축면적 3, 500여㎡에 달하며 혁명사적관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사적이 시기별로 내용별로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었다고 북은 보도했다. 

 

9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최룡해 부위원장, 만경대혁명학원 원장 오룡택과 건설자들 그리고 학원의 교직원들, 학생들이 개관식에 참가했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개관사를 하였는데 “만경대혁명학원에 혁명사적관이 훌륭히 일떠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며 만경대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과시”이며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은 혁명가유자녀들을 은혜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역사를 후손만대에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혁명사적관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 소중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야말로 억만금을 주고 살수도 바꿀수 도 없는 주체조선의 국보중의 국보, 귀중한 혁명유산”이라고 강조하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역사와 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의 거점”이라고 언급했다. 

 

▲ 11월 9일 새로 개건된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 내부 [사진출처-인터넷]     

 

최룡해 부위원장은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을 새로 개관하는데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보살핌이 있어 당의 후대교육 중시사상과 정책의 정당성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는 위대성 교양의 전당으로 일떠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최룡해는 만경대혁명학원은 북의 최고지도자들의 학원으로 혁명적 성격과 본태를 옹호고수하고 빛내며, 김정은시대의 무궁창창한 앞날을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은 사회주의강국을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맹장형의 군사지휘관, 유능한 혁명인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관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에는 혁명사적관만이 새로 개건된 것이 아니라 아니라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을 위한 수영장과 물놀이장도 꾸려졌다고 한다. 

 

▲ 11월 9일 새로 개건된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 내부 [사진출처-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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