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기술적 효과성 높은 무균무진기 개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16: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효율 높은 무균 무진기를 개발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최근 조선의 전진대륜기술교류사에서 경제기술적 효과성이 높은 무균무진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북의 대외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14일 이 같이 밝히고, 무균무진기는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가스를 분해시켜 제거하며, 입도가 매우 작은 먼지들을 포집하여, 그것에 부착되어 있는 중금속, 산성산화물, 유기물질, 세균 등을 제거하는 것으로 하여, 식료공장, 화장품공장, 제약공장, 병원, 미생물배양공정 등에서 GMP규격에 맞는 생산환경을 보장하는 데 이용되는 장치라고 소개했다.

 

신문 보도는 이번에 개발된 무균무진기의 집진률은 99% 이상이며, 1시간 가동 후 입도가 0.5μ이상 되는 먼지를 제거하고, 멸균율은 96% 이상을 보장하게 된다. 송풍량은 1500/h, 소음은 60dB 이하인 이 무균무진장치의 살균방식은, 자외선 쪼임, 저온플라즈마 발생, 나노이산화티탄의 살균작용이라고 설명했다.

 

보도는 한대의 무균무진장치로, 200의 면적에 대한 무균무진처리를 할 수 있는데, 여과방식은 예비여과기, 중간여과기, 전자집진방식이며, 음이온농도는 124 x 10,000,000개이다.

 

이 장치는 "수입산설비에 비해 가격이 1/3 정도로서 매우 눅으며, 효과가 높은 것으로 하여,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고 전해 수입대체효과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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