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비핵화 기대 어리석고 황당해’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18: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은 조선에 비핵화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고 황당하다거 조소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 매체가, 북의 비핵화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고 황당하다고, 조선은 미국의 비핵화 없이 북 비핵화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신문 '민주조선'은 14일 논평에서 최근 미국잡지 '더 아메리칸 콘써버티브'신문 '워싱톤 포스트'와 미국의 주요 대외정책연구기관인 미국대외정책이사회의 상급연구원, 이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은, 북조선 비핵화는 비현실적이며, 북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정세를 안정시키고 전략적 착오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하고도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한 사실을 언급했다.

 

개인필명의 논평에서 이것은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말아먹은 트럼프행정부의 무지스러운 미치광이전략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은 미국의 가증되는 반공화국 고립압살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최고이익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은 병진노선을 나라의 전략적 노선으로 제기하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에 박차를 가해왔다고도 했다.

 

, “미국은 선임자들이 추구하여온 대조선정책 실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옳은 방향에서 문제해결의 출로를 찾기 위해 노력하였어야 하였다.”하지만 트럼프패거리들은 아무런 타산도 없이 무작정 조선반도비핵화를 저들이 해낼 것처럼 으시대면서, 우리와의 대결광기를 더 한층 강화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에 와서 트럼프패거리들이 계속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릴수록, 더욱 난감한 처지에 빠져들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만 사람이 주장하듯이, 오늘에 와서 우리의 비핵화를 기대한다는 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황당하고 어리석은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과 친구가 될 수도 있다며 유화적 발언을 해, 대북기조가 바뀔 수도 있다는 예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무의식적으로 미국이 북조선의 핵공격으로 망할 것을 이미 예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정원소행 17/11/15 [03:39] 수정 삭제
  그래서 자꾸 저런 허무맹랑한 얘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북조선이 핵포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미국본토가 북조선의 핵공격으로 불바다 되는 것이 한 10000배는 더 가능성이 큼.
미국 본토에 북한의 수소탄 장착 ICBM이 단 한 발만 떨어져도 트럼프는 골로 간다. 답은 간단하다 17/11/15 [13:49] 수정 삭제
  핵 공격을 받은 미국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록되고, 핵 공격을 받은 다음에야 대통령을 탄핵해 잘린 첫 대통령이고, 수소탄이 맨해튼에 떨어지면 금융시스템 마비로 전 세계 금융시스템이 마비되고 금융공황이 일어나 미국이 멸망한다. 아무도 돈을 찾지 못하고 공무원들 봉급도 못 준다.

난리통에 살아남으려 강도, 살인, 방화, 폭행, 납치는 물론 쿠데타까지 일어나 내전이 일어나고, 열 받아 북한을 공격하면 대도시 200개가 한꺼번에 날아간다. 1억 명이 한순간 죽는다. 생지옥이 따로 없다. 간땡이 부은 넘이지. 탄핵이 뭐 필요 있어? 총도 많은데 그냥 먼저 보는 사람이 죽여버리겠지.

내일(11/15일 현지시각) 뭐라고 씨버리는지 한번 보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