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합진보당 의원들, 김기춘-박한철 내통혐의 수사촉구
편집국
기사입력: 2017/11/21 [23: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전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내통혐의를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 김선동 전 의원 페이스북)     © 편집국

 

21일 전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의 내통 혐의 수사를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

 

앞서 작년 12월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와 전 의원들은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일지를 바탕으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에 부당하게 개입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박한철 전 헌재소장을 헌재의 재판 진행과정과 평의 내용을 누설한 공무상 비밀누설로 각각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검팀에 고소했다. 하지만 11개월이 지나도 검찰의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장언론민플러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의원들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행위로 재판부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은 헌법 위반 상태에서 정당해산심판의 심리와 선고가 이뤄졌다두 사람의 반법치주의적이고 반헌법적 행태에 대한 엄중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고 김영한 민정수석 업무일지가 작성된 7개월 동안 통합진보당 관련 언급은 45군데에 달한다. 그 내용은 상당히 치밀하고 구체적이며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가 행한 위법행위와 정치공작의 증거들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김창한 민중당 상임대표는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사건과 관련해 단일사건으로 10만이 넘는 국민의 기본권을 이토록 난폭하게 유린한 사건이 어디 있습니까?”라며 진보정당을 해산하기 위한 김기춘 전실장과 박한철 전헌재소장의 내통 사건을 예외 없이 수사하지 않고서 과거 정권의 적폐를 온전히 청산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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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놈들 홍익인간 17/11/22 [03:07] 수정 삭제
 
통합진보당 해산에 가담한 핵심 인물은 이정희라고 하는데...

왜 자꾸 삽질이지....

왜 그랬는지...진보적 민주주의라는 삽질을 행한 이정희와 그 서방 심재환에게 물어봐....

엉뚱한 짓 하지 말고.....



아차 어리석은 놈들 17/11/22 [08:49] 수정 삭제
  내가 이정희의 어떤 실책으로 통합민주당의 해체의 불씨가 되였다고 혼자 생각을 말한다는 게 그만 흑백을 전도하여 마치 이정희가 해산에 직접 손댄 격으로 허튼소리 뱉아버렸네. 결국 누구를 어리석은 놈들이라고 욕한 내가 더 형편없는 어리석은 놈이 되였수다. 하기사 내 대가리가 이정도이니 양해들 하슈.
아킬레우스 국민112 17/11/22 [10:29] 수정 삭제
  그 막강했던 트로이의 아킬레스도 화살한방에 뒷꿈치 뚫려 전사하였다. 통진당사건은 이나라 이체제의 아킬레스이다. 잘못건 드리면 치명타이다. 기춘-한철(동향,선후배,아주끈적한 인적연맥)의 행태를 깊이 살펴볼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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