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구속! 대학생 쥐잡이 특공대 "명박인더트랩" 발족 기자회견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8/01/04 [15: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한국대학생진보연합(준)은 1월 4일(목) 대치동 이명박 사무실 앞에서 대학생쥐잡이특공대 "명박인더트랩"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 대학생통신원


1월 4일(목) 대치동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 앞에서 대학생들이 모였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준)은 이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주범인 이명박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청춘의지성 이나현 대표는 "박근혜를 능가하는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청산대상" "국정원 부정선거, 각종 대형 비리, 민생파탄과 남북관계를 파괴한 이명박"이라며 규탄했다. 구속수사를 통해 "범죄행각들을 샅샅이 파헤쳐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해야만 한다."며 적폐주범인 이명박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 냈다.

 

▲ 이명박의 고등학교 후배인 정연우 학생은 "선배가 뿌린 씨앗을 거둔다는 마음"이라며 이명박 구속을 촉구했다.     © 대학생통신원

 

이명박의 고등학교 후배도 참가했다. 포항 동지고등학교 졸업생인 정연우 학생은 "저는 선배가 뿌린 씨앗을 후배가 거둔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꼭 철창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고 했다.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명박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그물을 던져 이명박을 잡는 퍼포먼스를 했다.

 

▲ 기자회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이명박에게 그물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며 이명박 구속을 촉구했다.     © 대학생통신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준)은 대학생 쥐잡이 특공대 "명박인더트랩"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한성 대표는 매주 화요일 이명박 자택과 사무실 인근에서 퍼포먼스 및 실천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토요일마다 이명박 구속 촛불에 참가하며 도심에서 시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