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기자의 새해 인사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23: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부천고려수재활병원에서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이정섭 기자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새해를 맞이하여 이정섭 기자의 문병을 갔다. 

이정섭 기자는 최근 다시 부천고려수재활병원에 입원하여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여름내내 비가 자주 와서 야외 운동을 잘 못한데다가 갑자기 12월 때 이른 강추위가 찾아와 좁은 집에서는 도저히 재활치료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시설이 잘 갖추어진 병원 입원치료를 선택한 것이다.

 

이정섭 기자는 장애진단을 받아 구청으로부터 가사도우미 지원도 받고 있었으며 많은 비용이 들어가던 약값과 병원비도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가 집에 가보면 형제들이 만들어 보내준 갖가지 반찬과 과일들이 김치냉장고에 가득 갖추어져 있어서 한 시름 놓았었는데 계절은 형제들의 사랑으로도 어쩔 수 없어 결국 병원을 택한 것이다.

 

여전히 오른 손은 잘 움직이지 못했고 당뇨로 인해 발이 부어있어 가슴이 아팠는데 혈색은 아주 좋았다. 병원에서 매일 정해진 재활치료를 아주 열심히 받고 있었다. 

 

이정섭 기자는 2018년 올해는 우리민족에게 뜻깊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며 하루 빨리 몸을 만들어 나가 기자로서 한 몫 단단히 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특히 남북교류와 협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구상들을 익혀가고 있다고도 했다.

 

이정섭 기자는 자주시보 독자들의 염려와 사랑 덕분에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면서 새해 애독자분들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고 화목한 웃음소리 날마나 높이높이 울려퍼지기를 축원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반갑습니다 먼데서 18/01/09 [01:36] 수정 삭제
  웃는 얼굴 보니 너무 좋습니다. 연락도 못하고 미안합니다. 항상 뒤에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새해에 빨리 완전 회복되어 통일 열차 힘차게 밀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