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연대 부산본부 민중당 집단 입당 선언
9일 오전 11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청년, 대학생, 지역 조직 모여 입당선언 가져
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8/01/09 [16: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입당원서를 제출하는 김인규 국민주권연대 부산본부 공동대표와 고창권 민중당 부산시당 위원장     ©이대진 시민기자

 

오늘(9) 11,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는 국민주권연대 부산지역본부가 민중당 부산광역시당에 집단 입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민주권연대는 대학생 모임, 청년단체, 지역주민모임 등 다양한 계층, 지역 조직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도 각각의 구성원들이 각자 요구와 바램이 담긴 피켓을 들고 참석하여 각각의 입당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 각자의 바램을 담은 피켓을 만들어온 청년, 학생, 지역모임 회원들     © 이대진 시민기자
▲ 각자의 바램을 담은 피켓을 만들어온 청년, 학생, 지역모임 회원들     © 이대진 시민기자
▲ 각자의 바램을 담은 피켓을 만들어온 청년, 학생, 지역모임 회원들     © 이대진 시민기자

 

민중당 부산시당 고창권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젊은 청년세대들이 주축으로 지난 자주통일 투쟁에 열심히던 국민주권연대가 이렇게 집단 입당식을 하니 힘이 난다며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민중당에서 힘을 모아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민중당 뱃지를 달아주는 고창권 민중당 부산시당 위원장     © 이대진 시민기자
▲ 입당 포부를 밝히는 대학생     © 이대진 시민기자
▲ 입당포부를 밝히는 청년모임 파도 회원     © 이대진 시민기자

 

▲ 입당포부를 밝히는 세균실험실 폐쇄를 위한 주민모임 회원     © 이대진 시민기자

 

 

국민주권연대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입당식 현장에서 회원 50여 명의 입당원서를 직접 제출하였으며 김인규 국민주권연대 부산지역본부 공동대표는 입당선언문을 통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국민주권시대의 실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에 민중당과 함께, 민중당원의 이름으로 더 용감하게, 더 힘차게 달려갈 것을 천명하였다.

 

아래는 입당선언문 전문

 

 

 

 

 

[국민주권연대 부산지역본부 민중당 집단 입당 선언문]

 

민중당과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더 용감하게!

 

우리는 1700만 촛불혁명으로 국민주권시대라는 새 시대를 열어젖힌 뜨거웠던 광장을 기억하며, 촛불혁명 정신을 계승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기다려 왔습니다.

 

민중당의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입니다.

민중당은 역사와 촛불혁명이 증명한 국민이 주인이다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한 진보정당이며, 비정규직과 청년들이 앞장서서 만든 정당, 1%의 독점을 뒤엎는 정당, 노동자 · 농민 · 빈민 · 청년 · 여성 · 장애인 · 성소수자 · 영세자영업자 등 민중의 직접 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입니다.

 

민중당은 자주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당입니다.

2018년 벽두부터 한반도에 자주와 평화의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단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를,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하고 당당한 주권국가를 만들겠다는 민중당의 시대적 사명이 그 진가를 발휘해야하는 시기가 마침내 도래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민주권연대 부산지역본부는 소속 단위와 회원들의 총의를 모아 민중당에 집단 입당합니다.

 

이명박 구속! 특검 수사! 특권 회수! 촛불혁명의 과제인 적폐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하는 길!

땀흘려 일하는 국민 모두가 정치의 주인이 되는 직접 정치의 국민주권시대를 실현하는 길!

부산항 8부두 주한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백운포 미군기지 철거!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를 실현하는 길!

 

민중이 꿈꾸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그 길에,

민중당과 함께 민중당원의 이름으로 더 용감하게, 더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2018. 01. 09

국민주권연대 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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