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평창올림픽에 고위급 파견하겠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3: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겠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9(현지시간) 언론 성명을 통해, “미국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9일 남북 회담을 환영한다.”고 입장을 보이며 미국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가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관련해 유엔 안보리가 부과한 제재를 위반하지 않도록 한국 당국자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고위급 대표단 파견에는 변함이 없음을 알렸다.

 

또한 노어트 대변인은 지난 4일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말했듯, 미국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동계 올림픽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미국은 고위급 대표단을 동계 올림픽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미국의 참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힌 뒤에 북한의 참가는 그 정권이 비핵화를 통해 국제적 고립을 끝내는 가치를 인식할 기회라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평창 올림픽에 파견할 미국 고위급 대표단에 대해서 수일 내에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미국이 평창올림픽에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서, 북미간의 만남과 대화가 이루어질지 세계의 관심이 한반도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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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하지 마시오 IS 대 테러 합니다 SDFT674 18/01/12 [00:13] 수정 삭제
  미국 정치인들 들으시오 올림픽때마다 테러을 다짐한 그들이 이번에도 어김 없이 온답니다 사전에 그들을 먼저 제거하고 오십시요 한국에서 테러당해 죽으면 우리 책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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