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금속공업부문 발전을 위해 파철수집사업 박차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7: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12더 많은 파철을 강철전선에제목의 글에서 평안남도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한결 같이 떨쳐나 많은 양의 파철을 모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보내주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 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면서 구체적 과제로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은 자력갱생을 강조하면서 주체철(코크스를 이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철) 생산을 강조해왔다.

 

신문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일에 도적으로 수백t의 파철이 화물자동차들에 실려 강철전선에 집중 수송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도당위원회의 지도 밑에 도인민위원회 해당 부서 일꾼들은 파철수집사업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날로 가증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관철 밑에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폐기된 기계설비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제품생산과정에 나오는 쇠붙이들을 모조리 모아들이도록 하였다도 인민위원회와 도 무역관리국, 도 탐사관리국을 비롯한 도급기관 일꾼들은 파철수집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많은 파철을 모아들였다고 덧붙였다.

 

또 신문은 평성시와 순천시, 증산군이 파철수집사업에서 앞장에 섰다이곳 일꾼들은 아랫 단위들에 내려가 한kg의 파철이라도 더 모아들여 강철전선에 보내주는 것으로 공민적의무를 다하자고 호소하면서 대중을 파철수집사업에로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일꾼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평성석탄공업대학, 평성사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일꾼들과 교직원들도 인민경제발전과 나라의 국력강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파철수집사업에 깨끗한 양심을 바쳤다고 전했다.

 

한편 북은 지난 2003년 신년 공동사설에서 금속공업을 전력, 석탄, 철도운수와 함께 경제 활성화 선도 분야로 정하고 "공화국 창건 55돌이 되는 올해를 더 높은 강철증산으로 빛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파철수집사업을 본격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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