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책없는 참견질은 대국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아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23: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중국사회과학원.     ©

 

북이 최근 중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북남관계문제를 핵문제의 볼모로 삼아 저들의 간섭공간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8일 “지금 북남관계는 좋게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상이의 긴장완화와 평화, 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리고 겨울철올림픽을 민족의 대사로 성대히 치르려는 겨레의 열망으로 조선(한)반도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이러한 때에 역사의 반동들이 미국과 일본에 짝질세라 중국의 일부 언론들이 개별적전문가들의 주제넘은 논조를 펴냄으로써 남의 잔치분위기를 심히 흐려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5일 중국중앙TV망은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 및 세계전략연구원 부연구원이 조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남조선방문을 통해 자국의 개방적인 일면을 보여주고 국제적영상을 개선하려고 타산하였다, 국제사회는 조선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정세완화를 촉진할 생각이라면 비핵화문제에서 더 많은 성의와 양보를 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조선의 목적은 실현되기 곤란하다”고 역설한 중국 언론 보도를 전했다.

 

또한 이날 “중국 ‘인민일보’의 영문자매지인 ‘글로벌 타임스’는 중국국제문제연구소의 한 상급연구원이 핵문제가 취급되지 않는 북남관계회복은 오래 지속될 수 없고 파탄되기 쉽다고 한 주장을 실었다”고 전했다.

 

지난 1월에도 중국 언론들은 "조선반도정세완화분위기의 지속여부는 ‘조선핵문제’해결과 밀착되어 있다, ‘비핵화에 대한 공동인식이 없으면 완화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속 삐뚤어진 소리들을 열거하였다"고 말했다.

 

이에 신문은 “중국의 언론들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횡설수설을 우리는 남의 민족내부문제에 코를 들이밀고 간섭하려는 주제넘은 행위로,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도 모르는 우매한 논리, 궤변으로 타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주책없는 참견질은 ‘대국’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이어 “아는 바와 같이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적 대사로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떨치자는 우리의 입장은 너무도 명백하며 그로 하여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며 “오늘날 우리 민족이 모처럼 힘을 합쳐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려는 것을 반대해 나선 것은 신통히도 미국을 비롯한 조선반도의 분열과 정세격화에 책임 있는 외세”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겨울철올림픽과 ‘비핵화’가 과연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묻고는 “공인된 바와 같이 핵억제력 보유는 전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이 무시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핵위협이 날로 가증되어온 엄연한 역사적 교훈과 현실을 반영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배치되게 이 시각에도 미국은 정치군사적위협을 극대화하고 하늘과 땅, 바다로 형형색색의 첨단핵전쟁살인장비를 포함한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그 후의 정세까지 위협해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진정으로 조선반도평화와 지연안정을 바란다면 사달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에나 대고 할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이치”라며 “현실과 경우를 무시하고 괴이하게도 ‘비핵화’문제를 들고 나와 억지로 결부시키니 남의 경사에 재를 뿌리는 행위로밖에 달리는 불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계평화와 지역정세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북남화해분위기에 훼방을 놓음으로써 저들에게로 쏠린 국제적경계심을 우리에게로 돌려보자는 검은 심보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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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는 중국 ㅇㅇㅇ 18/02/09 [01:06] 수정 삭제
  통일후, 일제와 불법적으로 결탁하여 탈취한 간도지역을 찾아와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 미국과 결탁하여 적대행위를 수없이 자행한, 중국을 몇개나라로 쪼개야 한다. 국민당과 미국연합군에게 ?겨, 소련으로 망명할 처지에 있던 모택동을, 김책을 총사령관으로하여 휘하 10여만 병력으로 구해준, 하여 중국대륙을 차지하게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들은, 더 이상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된다.
당분간 중국은 인도로 부터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하게 될 것이다. 북방샤먼 18/02/09 [09:59] 수정 삭제
  당분간 중국과 인도는 끊임없는 소모전을 펼치게 될 것이다. 중국은 그동안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행했던 온갖 비열한 짓거리에 대한 응보를 받게 될 것이다. 중국을 인도로 묶어 놓으면 남는 것은 미국 뿐이다. 결국 미국이 남북한 통일을 용인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미국은 결코 남북한 통일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리라는 것을 어찌 알았으며, 취임 후 승승장구하는 미국경제를 트럼프가 말아먹을 것이라는 것을 그 누가 알았으랴. 오호 통제라! 미국의 붕괴는 한반도에는 통일을 가져다 주는 신호탄이다. 우리가 전쟁없이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국의 붕괴가 필수적이다. 이는 이미 음계에서 짜여진 각본이다. 고르바쵸프가 소련의 서기장이되고 개혁개방을 부르짓으며 붕괴되어가는 소련을 붙잡으려 안간힘을 써보았지만 독일은 통일 되었고 역사의 흐름을 거스릴 수 는 없었다. 미국의 증시가 어떻게 붕괴되고 트럼프가 어떻게 되는 지는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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