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한성 극복한 특색있는 자체 레드등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12: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최근에 공화국의 삼천리조명기술무역회사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빛전자공학연구실의 연구사들과 함께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종전의 제한성을 극복한 특색 있는 우리 식의 레드등들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자료에 의하면 백색레드조명광원을 만드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그중에서도 청색반도체소편에 황색형광체를 입혀 만드는 방법은 빛의 세기가 보다 밝으면서도 원가가 적게 들어 많은 나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청색반도체소편에서 나오는 청색피크파의 함유량이 많아 자연의 색깔을 그대로 재현하는 특성인 연색성이 좋지 못한 것은 물론 사람들의 시력을 나쁘게 하고 색사진의 탈색을 가져오는 등의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흔히 사람들은 연색성이 좋은 조명광원을 이용하면 해당 대상의 원색을 그대로 살려주어 조선화, 유화, 수예, 조각을 비롯한 미술작품창작과 외과적수술, 사진촬영 등이 잘되고 박물관과 전시장, 상점들에 전시된 제품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져 예상외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매체는 수입산 레드등에 비해 청색피크파의 함유량이 매우 낮은 삼천리조명기술무역회사의 레드등은 연색성이 좋아 미술가들과 의료일군들, 사진촬영가들 그리고 봉사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사람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력소비가 적으면서도 수입산 레드등보다 빛의 세기가 더 밝고 수명이 몇 배나 긴 삼천리조명기술무역회사의 레드등은 사람들의 시력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아 날이 갈수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여러 단위들에 도입한 결과 회사의 레드등이 빛에 의한 탈색을 막고 전시물들의 보존수명을 2~3배로 늘인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체는 레드생산설삼천리조명기술무역회사의 한 일꾼이 겪은 과정을 소개하면서 회사자체의 기술역량을 동원하여 단 6개월 만에 레드등 생산의 정상화를 실현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회사에서는 지난 시기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 평양양로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등에 대상별 특성에 맞는 레드등을 도입하여 건축물의 품위를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입산 레드등에 비해 여러모로 좋은 천정등, 벽등, 록지등, 투광등, 장식등, 장식꽃등, 초불장식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류형의 레드등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삼천리조명기술무역회사에서는 지금 우리 식의 성 능높은 레드등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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