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평창올림픽 직후 전쟁훈련 안 된다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8/02/10 [14: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월 10일 대학생들이 주한미대사관 앞에 모여 전쟁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했다.     © 대학생통신원

 

북측 선수단이 참가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미국의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210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모여 한반도를 대상으로 한 전쟁연습을 영구히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 학생들은 평창올림픽으로 만들어진 평화분위기에 미국이 찬물을 끼얹는다고 비판했다.     © 대학생통신원

  

학생들은 평창올림픽으로 만들어진 평화분위기에 미국이 찬물을 끼얹는다고 비판했다.

청춘의 지성 이나현 대표는 단일기를 들고 남북이 공동입장하는 모습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남북선수가 함께 성화를 들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미국 부통령 펜스는 방한을 앞둔 망언과 노골적인 대북제재 행보로도 모자라 개막식 때는 김영남 상임위원장에게만 인사를 나누지 않으며 외교적 결례를 범하기도 했습니다.”라는 미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 대학생들이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훈련에 동원되는 무기를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대학생통신원

 

집회에 참가한 정연우 학생은 모두가 평화를 외치는 이 시기에 미국만이 홀로 전쟁의 위협을 하고 있다. (방어훈련이 아닌) 한미군사훈련은 이 시기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평생 안해도 된다.”라며 평창올림픽 직후 진행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학생들은 핵폭격기, 항공모함 등 군사훈련에 동원되는 미국의 전략자산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전쟁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 전쟁훈련 중단 집회를 진행하며 평화협정과 통일이 기다려진다는 내용의 개사곡을 불렀다.     © 대학생통신원

 

집회에 참가한 김재영 학생은 고위급 대표단 파견, 삼지연 관현악단 파견, 단일기를 달고 입항한 만경봉호 등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 장면들의 연속이었다.” “남북 단일팀 선수들의 모습은 우리가 나아가야할 새 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며 전쟁훈련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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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철수요구는 없네 111 18/02/10 [19:4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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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색휘들
평화는 돈이 안된다니까 무기장사 18/02/11 [00:48] 수정 삭제
  남북이 으르렁 거리고 지지고볶고 싸워야 돈이 된다니까 양키군대 주둔명분도 생기고 ㅎㅎㅎ 늑대가 무서워 안방에 호랭이를 앉혀놓은 샘이지 ㅎㅎㅎ 야금야금 주둔비도 올리고 ㅎㅎㅎ 값비싼 전쟁무기도 천문학적으로 팔아먹고 ㅎㅎㅎ 매국노들에게는 용기를 애국자들에게는 공포를 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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