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민족화합한마당, 우리 민족의 새 시대가 열릴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11 [06: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남과 해외의 동포들이 함께 민족화합한마당,남북공동응원단 발대식을 2월 10일 강릉의 황영조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2500여 명이 모여 뜨거운 통일열기를 내뿜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인 여자 아이스하키 첫 경기가 열리는 10일. 강릉 황영조 체육관에서 오후 4시부터 ‘남북공동응원전과 민족화합한마당’이 저녁 9시부터는 남측이 시민들과 해외동포들이 함께 하는 남북공동응원전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남북공동응원전과 민족화합한마당(이하 민족화합한마당)’은 전국에서 모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공동응원단과 100여명의 재일조선인총연합 응원단을 비롯해 615해외측위원회 공동위원단까지 2,500여명의 남과 해외의 동포가 자리를 함께 해 남북공동응원단을 발족시켰다.

 

민족화합한마당은 먼저 615 남북공동선언 전문 낭독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 민족화합한마당에서 환영사를 하는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환영사에서 “해외 동포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단일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남북의 국가수반들이 한자리에서 손잡는 모습은 우리에게 남다르다. 갈등과 대결의 지난날을 넘어 교류와 협력 평화의 통일을 이루어가고자 하는 우리 겨레의 의지가 전 세계에 뜨겁게 아로 새겨져 있을 것이다. 평창에서 시작된 화해와 단합 평화의 발걸음이 통일의 큰 길을 열어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 당국은 당국대로 민간은 민간대로 겨레의 단합을 위해 역할을 해 나가자.”고 호소하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이어지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15공동선언실천 신필영 해외측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은 해외 측 응원단 대표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 평창올림픽 해외 남북공동응원단 대표단. 사진 왼쪽부터 오복자 한민족유럽연대, 오순선 6.15 LA위원회, 이미일 6.15뉴욕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여식 6.15시카고위원회 대표위원장, 신필영 6.15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 한분 건너 조철규 6.15시카고 위원회 고문, 김유해 유럽위원회 운영위원, 김지영 민주여성회 회장, 선경석 6.15유럽위원회 상임공동대표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신필영 위원장은 해외동포 응원단을 대표해 “대화와 협력, 교류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개막식에서 단일기를 들고 손과 손을 잡고 공동 입장하는 남북의 선수들에게 따뜻한 환호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드디어 615시대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성화를 들고 남북의 여자 하키 선수들이 손을 잡고 높은 계단을 하나, 하나 올라가는 모습은 우리는 어둡고 피곤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앞으로 앞으로 가는 모습으로 보여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고 격정적으로 말을 했다 

계속해서 신필영 위원장은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 남북해외의 단결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여러 방해 책동을 막아야 한다. 반드시 군사훈련 중지를 이끌어내야 하고 615민족공동행사를 중심으로 민간통일운동을 보다 활발히 하여, 전민족대회를 기필코 성사시켜야 한다. 제2의 615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 재일한청, 학생협은 '하나'를 주제로 낭독 및 노래공연을 했다.  특히 노래를 부를  때는 2,500여 명의 응원단이 눈시울을 적시며 함께 불렀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재일한청 청년학생들의 노래를 부르자 눈물을 흘리시는 조승선생님. 진도가 고향이지만 한번도 고향을 가보지못하셨다고 한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이어 재일한청, 학생협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단일기를 휘날리면서 공동입장하는 남북선수단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본래의 모습, 통일을 확신했으며, 우리 민족의 새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평창을 넘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지시, 남북해외의 대회합을 실현하여 제 2 의 6.15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이어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이 앞장에 서서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와 통일 시대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하나!라고 외쳐다. 재일한청과 학생협 대표들은 ‘하나’라는 노래를 합창했는데, 황영조 체육관을 가득 채운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함께 불렀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응원단을 이끌고 방한한 배익주 총련 부의장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했다.

배익주 총련 부의장은 “일제 식민지 통치의 희생자이며 조국분단의 아픔과 일본의 극심한 민족 차별 속에서 오직 통일을 향한 애국애족의 한길을 걸어온 재일동포들은 신년사 이후 북남관계 개선에서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 있는데 커다란 감회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북과 남의 하나 된 모습을 세계에 과시한 역사적 선언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180여 명의 총련 동포 응원단이 3차에 걸쳐 평창에 찾아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과 같이 격동적이며 역사적 시기에 우리 겨레가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이 기치 높이 들고 통일을 위한 투쟁에 일떠서지 않는다면 누구도 민족 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 수 없을 것”이라며 "민족화합마당은 북과 남 해외의 연대연합된 힘으로 평창올림픽을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치며 북남관계 개선과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온 겨레의 억척같은 통일의지를 과시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총련 동포 응원단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 높이 뜻 깊은 올해를 민족사의 사변적인 해로 거족적 통일운동에 더욱 힘차게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총련 응원단인 오사카조선가무단 김화미 단원이 “반갑습니다”, “우리요람 우리희망”,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는 노래를 불러 황영조 체육관을 통일열기로 채웠다.

 

▲ 배익주 총련부의장 180여 명의 총련 동포들이 3차례에 걸쳐 남측을 방문한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오사카조선가무단 김화미 단원이 '반갑습니다', '우리요람 우리희망',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을 불러 황영조 체육관을 통일열기로 채웠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이날 남북공동응원단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 통일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북측 선수들을 뜨겁게 환영한다는 내용으로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서 "우리는 올림픽을 계기로 새해 시작된 남북화해, 협력의 기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실천과 행동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족화합마당은 대동한마당을 펼친 뒤에 마쳤다.

 

이후 응원단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경기가 열리는 관동 하키센터 근처로 이동해 버스로 이동하는 단일팀 선수들과 북 응원단에게 단일기를 흔들며 응원을 보냈다.

 

▲ 관동아이스하키장 사거리에서 단일팀과 북 응원단을 맞이하기 위해서 남북공동응원단 및 시민들이 단일기를 추운 날씨 속에서도 흔들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남북단일팀을 응원하러 가는 북측 응원단. 남측의 남북공동응원단이 단일기를 흔들며 노래를 부르자 버스 안에서 화답하고 있다. [사진출처-페이스북]     

 

황영조체육관에서 다시 모인 남북공동응원단은 대형스크린을 통해 단일팀의 경기를 뜨겁게 응원했다.

 

남북공동응원전에는 민주당의 의원들과 강릉 시민들이 함께 했으며 “이겨라 코리아!”, “우리는 하나다.”, "통일조국“의 구호를 외치며 단일팀을 응원했다. 경기는 비록 졌지만 남북응원단에게는 승패가 중요하지 않았다. 

 

평창을 넘어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갈 열기와 결심이 가득찬 황영조 체육관이었다.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경기에 남북공동응원단과 강릉의 시민들이 함께 대형스크린을 보면서 관람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남북공동응원전에 함께 하는 우상호의원, 진선미 의원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 응원전을 펼치다가 남측 선수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따자 총련 응원단이 기뻐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민족화합한마당과 남북공동응원전이 열리는 황영조체육관에서 민중당 청년통일응원단이 본 행사에 앞서서 피켓팅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해외동포쳥년 응원단을 환영하는 615청년학생남측본부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민족화합한마당은 615 남북공동선언 전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창작집단 '달'이 선보인 '기원의 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민족화합한마당과 남북공동응원단 발대식이 열린 황영조 체육관은 1,2층에 2,500여 명의 함께 하며 '우리는 하나다'구호를 외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민족화합한마당에서  단일기를 흔들며 함께 즐거워하는 남과 해외 남북공동응원단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대형 단일기를 머리 위로 들고서 아리랑을 부르는 민족화합한마당 참가자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제2의 615시대로, 총련동포들의 통일염원 현수막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평화통일, 우리는 하나다! 한통련, 한청, 민주여성회 평창올림픽 선전물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우리는 하나다! 남과 북이 하나로! 미국과 일본은 방해말라!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총련 응원단의 응원막대기 '우리민족끼리'  를 들고 단일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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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삿갓 18/02/11 [08:43]
별볼일없이 월급만 축내는 3류 정객....존재조차 희미한 시시한 놈이..... 수정 삭제
황진우 18/02/11 [15:17]
방해를 받는건 왜 그럴까? 왜 방해를 헤쳐 나가지 못할까? 수정 삭제
우리민족끼리 18/02/11 [20:11]
핵전쟁광신자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이 발표한 그 무슨 《2018핵태세검토보고서》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 새로운 랭전을 초래하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기도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이번 보고서에서 우리가 중국, 로씨야, 이란과 함께 미국과 동맹국들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으므로 그에 대비하여 전략핵무기들의 현대화와 《저강도소형핵무기》개발에 착수하며 핵무기사용조건을 저들과 동맹국이 핵공격을 받았을 때만이 아니라 비핵무기의 공격을 받는 경우에도 대응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특히 미국은 이번에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핵무기현대화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사실상 합법화하였다.

그러면서 자국과 우방국들에 대한 북조선의 핵공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북조선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생존할수 있는 경우는 없다느니, 북조선의 어떠한 공격도 《정권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 도발적망발을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침략적인 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핵보유를 오도하고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트럼프일당의 무분별한 핵전쟁광증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 아닐수 없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대조선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한 범죄적인 전쟁문서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를 대상으로 핵선제공격을 불사하여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깡패국가의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은 이번에 보고서발표를 통해 조선반도핵문제의 주범, 세계적인 핵악마인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국이 현재 보유하고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잠수함, 전략핵폭격기들을 더욱 현대화하며 효과적인 핵공격을 위해 《저강도소형핵무기》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공언한것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으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로서 세계를 핵무기축감과 비핵화의 방향으로가 아니라 새로운 핵군비경쟁마당으로, 위험천만한 핵대결장으로 전락시키려는 무모한 망동으로 된다.

더우기 핵무기사용범위를 저들과 동맹국에 대한 재래식무기공격때에도 사용할수 있도록 확대한것은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와 그 일당의 무모한 핵광태가 위험수위를 벗어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것도 모자라 이 행성을 무서운 핵재앙속에 몰아넣으려고 발광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미국이 힘의 만능론에 들떠 핵무기를 마구 휘두르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와 민족들을 짓누르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유린강탈하면서도 그 피묻은 입으로 평화에 대해 부르짖고있는것은 인류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며 압살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범죄적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최근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동포애적조치로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와 평화분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전략폭격기 《B-2》, 《B-52》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투입하면서 정세를 또다시 일촉즉발의 핵전쟁국면으로 끌어가고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도 부족하여 그것을 마치 상용무기처럼 휘두르겠다는 날강도 미국이 우리의 《핵위협》과 《비핵화》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와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가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자 전세계를 다시 랭전으로 이끌고있다, 저강도핵무기는 실전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핵전쟁을 부르는 도화선이 될수 있다, 트럼프가 무모한 길에 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현실은 우리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 얼마나 현명한 선택이였는가를 웅변해주고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이 날로 횡포해질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의의 핵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 의지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끈질기고 악랄한 핵위협공갈과 핵전쟁도발책동에 맞서 자위의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며 핵현훈증에 빠져 분별없이 날치는 악의 제국 미국에 대한 핵대응태세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나갈것이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야망에 사로잡혀 폭제의 핵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다가는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는 조선반도와 행성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날강도 미국의 횡포한 전횡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10일

평 양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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