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 예술단 환영, 경의선 타고 남북 오고갈 통일을 염원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2/11 [20: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일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을 앞두고 한국진보연대와 자주평화통일 실천연대 소속회원 100여 명이 환영 집회를 열었다.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

 

▲ 11일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을 앞두고 한국진보연대와 자주평화통일 실천연대 소속회원 100여 명이 환영 집회를 열었다.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

 

 

▲ 11일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을 앞두고 한국진보연대와 자주평화통일 실천연대 소속회원 100여 명이 환영 집회를 열었다.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

 

11일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을 앞두고 한국진보연대와 자주평화통일 실천연대 소속회원 100여 명이 환영 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430분부터 국립해오름극장 인근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 “뜨거운 동포애로 환영해주세요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 참가자들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

 

 

▲ 참가자들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철도노동자는 경의선 철도를 운행하며 언젠가는 남북을 오가게 될 그날을 꿈 꾼다면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 당첨되어 오게 된 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공연을 보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가려고 왔다.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집회 참가자인 한 평화어머니회 회원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뒤집어지는 남북통일 분위기를 이제는 변하지 않는 통일로 만들어 가자며 의지를 밝혔다.

 

▲ 이날 집회가 열리는 동대입구역 5번 출구 앞에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국립해오름극장까지 오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서 집회를 경청했다.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

 

이날 집회가 열리는 동대입구역 5번 출구 앞에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국립해오름극장까지 오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서 집회를 경청했다.

 

한편 맞은편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인공기를 들고 과격한 행위를 감행해 시민들의 원성을 샀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의 안전을 위해 경찰은 국립극장 전체를 경찰 인력 수백 명으로 촘촘히 에워싼 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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