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정보국 국장, 북핵 대응 방안 결정 시간 임박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14: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의 정보기관 수장들이 13일(현지시간)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나란히 출석했다. 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FBI) 국장,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 국장, 로버트 애쉴리 국방정보국(DIA) 국장, 마이크 로저스 국가안보국(NSA) 국장, 로버트 카딜로 국가지리정보국(NGIA) 국장.     

 

미국이 북의 위협에 관한 대응 방안을 결정해야 할 시간이 매우 가까워졌다고 댄 코츠 미 국가정보국장이 밝혔다. 

 

코츠 국장은 13일(현지시간) 세계적 위협을 주제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정은 위원장이 보여준 도발적 성격과 불안정성은 미국에 잠재적으로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의 목표는 북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며, 미국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북에 최대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북은 미국에 대한 실제하는 위협이자 문제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북을 대화 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한 방안들도 분석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세부 내용은 비공개 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정보 당국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 북이 올해 추가 미사일 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코츠 국장은 북이 지난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에 이어 올해도 추가 미사일 실험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과의 대화를 위해선 북이 미국과 진지하게 관여하겠다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서 북미 대화 성사 여부는 북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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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발사와 지하핵실험은 더이상 안할듯 김삿갓 18/02/14 [19:01] 수정 삭제
  핵무력을 완성한 북이 앞으로 할것으로 예상되는 이른바 "도발"은 우주에 정지위성을 쏘아올리는 일과 트럼프가 벌일 미친짓에 따라 하와이 근해 태평양상에서의 수소폭탄실험이 되지않을까 예상된다....
북한(조선) 김여정 특사가 잠시 한국을 방문한 일로 미국 정보부서 수장들이 줄줄이 상원 청문회에 불려가 죄인 신세가 됐구먼? 111은 구더기 밥 18/02/14 [20:02] 수정 삭제
  미국넘들은 '비핵화' 라는 감 홍시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주둥아리만 벌리고 있는데 맨해튼과 워싱턴이 동시에 잿더미로 변하면 미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네?

백악관, 국회의사당, 펜타곤(국방부), CIA(중앙정보국), FBI(연방수사국), DNI(국가정보국), DIA(국방정보국)와 NSA(국가안보국) 등에서 근무하던 트럼프와 백악관 부관들, 상원과 하원 의원, 국방 장관이나 합참 의장, 위 정보부서 수장과 그 참모들이 모조리 통구이 된 뒤 누가 뭔 회의를 할까?

김여정 특사는 2박 3일의 여정이었지만 맨해튼과 워싱턴이 잿더미 되는 건 그냥 40분짜리잖아?
대형 EMP 핵탄까지 맞으면 미국 본토의 모든 기능이 '동작 그만!' 상태가 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이 계속 살아남기 위해 북한에 항복을 알릴까, 휴전을 알릴까? 모든 전기, 전자, 통신 및 방송 시설이 마비됐는데 뭔 수로 이걸 알리나? 로키산맥에 올라가 태평양을 향해 고함을 쳐 알리나, 태평양을 헤엄쳐서 알리나? 이걸 알리지 않으면 다 죽게 생겼는데. 근데 그때야 그런 걸 알린다고 북한이 받아주나?

위와 같은 상황은 북한이 미국에 최대한 호의를 베풀어 준 거고 200개 대도시가 동시에 골로 가거나 1,000개의 도시가 한꺼번에 불바다 되면 또 어떻게 되나? 북한의 특수부대가 핵 배낭으로 미국 원자력 발전소 100개를 폭파하면 또 어떻게 될까?

이런 일은 김여정 특사로부터 펜스의 찌질한 행동을 전해 들은 오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심기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데 미국넘들은 한가하게 북한 위원장의 테이블에 올라가 있지도 않은 대화, 강력한 제재나 압박 타령을 늘어놓고 있어? 위와 같은 일이 남북 간을 이간질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닌데.

또한 위와 같은 핵 공격 대상 도시 명과 시간을 사전에 알려주고 선량한 미국인에게 다른 나라로 도피할 시간을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물론 미국 동부, 서부 및 남부 해안, 로키산맥이나 사막 지대 등에 수소탄 장착 대륙 간 핵탄두 탄도 미사일(화성 15호)의 폭발을 효과음으로 보여 주면서 말이지. 미국에는 북한을 지지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들을 다치게 할 순 없잖아? 엑소더스가 일어나고 핵전쟁을 막기 위한 시위나 쿠데타도 일어나겠지?

맨해튼 하나만 잿더미가 되어도 주식, 채권, 외환 및 은행 거래가 마비되고 미국이 금융제재로 세상을 괴롭히는 일까지 한꺼번에 사라진다. 미국이 보유한 금융자산을 아무도 사용하지 못하고, 추가로 빚도 내지 못하고, 새로이 위조 달러 같은 통화 발행도 못하고, 다른 나라가 보유한 미국 주식, 채권, 달러와 달러 계좌까지 모두 휴지나 쓰레기가 된다.

그러니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와 관련해 미국의 금융제재를 받은 몇 개 은행이나 입국이 금지된 사람은 방금 추락한 비행기 표를 바꾼 사람처럼 행운아 임이 틀림없다. 미국에 불법 체류로 쫓겨난 사람도 마찬가지다. 미리 챙겨서 다른 나라로 출국한 사람이나 미국 근처에 얼씬하지 않은 사람도 선견지명 있는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은 살아남은 사람만이 향유할 수 있는 인간사 새옹지마다.
이노무 새키들 ㅎㅎㅎㅎ 18/02/15 [01:40] 수정 삭제
  뒈질 시간이 임박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구나.
막강 서민22 18/02/15 [10:18] 수정 삭제
  CIA,DIA,NSA,NGIA,FBI등기관 하나하나가 국정원 몇배나되는 어마한 미국 최고위 정보두목들이 줄줄이 '북핵은 무섭다..'며 어떤수를 내야한다고 주장한다. 아니, 북이 과연,정말 이정도로 막강? 아니면 일부러 옴살? (북때리려고) 어쨋던 이들의 옹색한 모양은 북이 결코지고있지않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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