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이 대화에 나선 것은 대북제재의 결과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1:33]

미국, 북이 대화에 나선 것은 대북제재의 결과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3/08 [11:33]

 

미국 재무부의 스티븐 므누신 장관이 북이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할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아시방송이 므누신 장관이 미국 폭스 비즈니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제재가 효력을 발휘했다고 믿는다. 북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된 주된 이유가 미국의 경제 제재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므누신 장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제재를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듯이 한과 대화하고 협상하겠지만, 확고한 비핵화 약속을 받아낼 때까지 제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 상원 외교위원회 코리 가드너 동아태 소위원장도 CBS 방송에서 북이 대화에 나선 것은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의 결과물이라며 대북 제재와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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